[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30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90명 발생했다.
전날 306명 보다 384명 많다.
코로나 검사. [사진=뉴스핌DB] |
3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383명, 충주 121명, 제천 71명, 음성 38명, 진천 23명, 영동 21명, 옥천 11명, 증평 9명, 보은·괴산 각 5명, 단양 3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99만385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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