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한국거래소가 금양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며 제재금 8500만원을 부과했다. 금양은 회사 홍보 담당자이자 일명 '배터리 아저씨'로 유명세를 탄 박순혁 이사가 자사주 매각 사실을 공시 전 유튜브에서 노출해 불성실법인으로 지정됐다.
hkj77@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5월16일 20:07
최종수정 : 2023년05월16일 20:07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한국거래소가 금양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며 제재금 8500만원을 부과했다. 금양은 회사 홍보 담당자이자 일명 '배터리 아저씨'로 유명세를 탄 박순혁 이사가 자사주 매각 사실을 공시 전 유튜브에서 노출해 불성실법인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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