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지난 12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에서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드림엔지니어링과 탄소중립 및 글로벌 해양에너지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오는 2024~2025년까지 동해시 하수종말처리장 부지 내에 세계 최대규모인 100kW급 염분차발전 실증사업을 한국수력원자력의 100% 투자로 추진된다.
오는 2026년부터는 상용화를 위한 MW급 발전사업까지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염분차발전은 하수처리장에서 방류되는 담수와 인근 해수의 농도 차이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로,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는 초장주기 에너지 저장·발전이 가능한 차세대 에너지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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