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이투자증권에서 12일 에스엠(041510)에 대해 '상반기보다 하반기가 기대된다'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4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9.9%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에스엠 리포트 주요내용
하이투자증권에서 에스엠(041510)에 대해 '상반기 라인업은 아쉽지만, 하반기 SM 3.0 효과와 신인 모멘텀 기대. 당초 2분기 내 컴백이 예상되었던 엑소와 NCT 드림의 컴백이 3분기로 이연됨에 따라 2분기 실적 추정치를 343 억원(기존 476억원)으로 하향. 1Q23 Review: 영업이익 183억원(OPM 9.0%, -2.4%p). 오프라인 콘서트 재개에 따른 콘서트/MD 매출 증가에 힘입어 외형이 성장했으나, 마진이 좋은 음반원 매출의 비중이 줄어들었으며 1분기 주총 관련 일회성 비용(약 50 억원)이 반영되어 영업이익률은 하락.'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에서 '1Q23 매출액/영업이익은 2,039 억원/183 억원(YoY +20%/-5%)으로 컨센(210 억원)을 하회. 별도 매출액/영업이익은 1,282 억원/195 억원(+12%/-21%)로 부문별로는 음반원/출연/공연/MD/기타가 각각 596 억원/180 억원/192 억원/293 억원/20 억원을 기록. 자회사들은 콘서트 재개에 드림메이커(OP 26 억원), SMC(OP 23 억원) 등이 실적 호조를 기록했으며, SM C&C는 계절적 비수기로 적자(OL 34 억원), 키이스트는 방영 드라마 부재가 이어지며 소폭 적자(OL 4억원)를 기록.'라고 밝혔다.
◆ 에스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40,000원 -> 140,000원(0.0%)
- 하이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이투자증권 박다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40,000원은 2023년 03월 14일 발행된 하이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4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이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5월 18일 96,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40,000원을 제시하였다.
◆ 에스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22,737원, 하이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이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4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22,737원 대비 14.1%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하나증권의 145,000원 보다는 -3.4% 낮다. 이는 하이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에스엠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22,73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97,941원 대비 25.3%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에스엠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에스엠 리포트 주요내용
하이투자증권에서 에스엠(041510)에 대해 '상반기 라인업은 아쉽지만, 하반기 SM 3.0 효과와 신인 모멘텀 기대. 당초 2분기 내 컴백이 예상되었던 엑소와 NCT 드림의 컴백이 3분기로 이연됨에 따라 2분기 실적 추정치를 343 억원(기존 476억원)으로 하향. 1Q23 Review: 영업이익 183억원(OPM 9.0%, -2.4%p). 오프라인 콘서트 재개에 따른 콘서트/MD 매출 증가에 힘입어 외형이 성장했으나, 마진이 좋은 음반원 매출의 비중이 줄어들었으며 1분기 주총 관련 일회성 비용(약 50 억원)이 반영되어 영업이익률은 하락.'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에서 '1Q23 매출액/영업이익은 2,039 억원/183 억원(YoY +20%/-5%)으로 컨센(210 억원)을 하회. 별도 매출액/영업이익은 1,282 억원/195 억원(+12%/-21%)로 부문별로는 음반원/출연/공연/MD/기타가 각각 596 억원/180 억원/192 억원/293 억원/20 억원을 기록. 자회사들은 콘서트 재개에 드림메이커(OP 26 억원), SMC(OP 23 억원) 등이 실적 호조를 기록했으며, SM C&C는 계절적 비수기로 적자(OL 34 억원), 키이스트는 방영 드라마 부재가 이어지며 소폭 적자(OL 4억원)를 기록.'라고 밝혔다.
◆ 에스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40,000원 -> 140,000원(0.0%)
- 하이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이투자증권 박다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40,000원은 2023년 03월 14일 발행된 하이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4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이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5월 18일 96,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40,000원을 제시하였다.
◆ 에스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22,737원, 하이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이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4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22,737원 대비 14.1%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하나증권의 145,000원 보다는 -3.4% 낮다. 이는 하이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에스엠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22,73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97,941원 대비 25.3%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에스엠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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