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통해 취임 1주년 소회 밝혀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새로운 국민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1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민만 바라보고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11일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취임 1주년 소회를 밝혔다.
[서울=뉴스핌]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보스턴 인근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에서 '자유를 향한 새로운 여정'을 주제로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3.04.29 photo@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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