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보영 기자=NH농협은행은 서울 중구 소재 농협은행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2 NH농협은행 여신연도대상' 우수직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석용 은행장(앞줄 왼쪽 여덟 번째), 박원철 과장(앞줄 왼쪽 아홉 번째)이 여신 연도대상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
농협은행은 매년 여신부문에서 탁월한 업무성과를 창출한 직원들을 선발해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NH농협은행 여신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2022 여신연도대상은 총 57명의 직원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작년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여신연도대상 수상자들에게 감사하다"며 "핵심인재로서 앞으로도 조직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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