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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국가균형발전 완성·발전방안 모색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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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혁신협의회, 균형발전·충청권메가시티 육성 등 논의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는 지역혁신협의회가 24일 조치원 문화정원에서 메가시티를 중심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완성해 지방시대를 열고 시의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국가균형발전 완성을 위한 세종시 발전방안 모색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혁신협의회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지역발전계획과 국가균형발전시책 등을 심의하기 위해 각 시도에 설치된 기구로 세종시도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을 위주로 구성됐다.

국가균형발전과 발전방안 모색 세미나 포스터.[사진=세종시] 2023.04.24 goongeen@newspim.com

세종시 지역혁신협의회는 지난 1월 제3기가 구성돼 지방시대 개막에 앞서 기회발전특구와 교육자유특구 등 시의 다양한 정책을 논의하고 균형발전과 지역혁신 공감대 형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는 지역혁신협의회 위원과 균형발전위원회 및 관련 민간 전문가, 대전세종연구원, 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강연과 발제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첫 순서로 마강래 중앙대학교 교수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메가시티 필요성 및 육성방안'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섰다.

마 교수는 인구·산업·공간구조 변화에 따라 쏠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초광역도시(메가시티) 구성이 필수적이라며 특히 지방대도시권을 중심으로 선도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성표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세종시와 수립 중인 '국가균형발전 5개년 세종시 발전계획'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

세종시 발전계획은 '행정수도를 넘어 미래전략수도로 도약하는 세종'을 비전으로 목표와 추진전략, 주요사업, 추진체계 및 모니터링 방안 등을 담아 오는 7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마지막 발제자로 나선 문윤상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은 '거점형 지역발전'을 주제로 지역간 격차 확대에 따른 거점형 발전 전략의 필요성과 집적경제의 효과 및 거점도시 역할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발제 이후 세종지역혁신협의회를 중심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세종시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세종시가 '충청권 메가시티'를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입을 모았다.

또 세종시가 미래전략수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기회발전특구와 교육자유특구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를 선도할 필요가 있다는 데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채수경 시 기획조정실장은 "세종시가 발전하는 만큼 지방시대가 활짝 열릴 것"이라며 "세종시가 지방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게 지역혁신협의회의 아낌없는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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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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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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