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S투자증권에서 21일 CJ프레시웨이(051500)에 대해 '경기 침체에 빛날 푸드서비스와 밀솔루션'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6,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8.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CJ프레시웨이 리포트 주요내용
DS투자증권에서 CJ프레시웨이(051500)에 대해 'CJ프레시웨이의 100% 자회사 송림푸드와 제이팜스가 23년 3월 31일 합병. 소스와 HMR 등 조미식품 제조사인 송림푸드가 농산물 전처리 전문회사 제이팜스를 흡수합병하는 것으로 경쟁력강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가 기대. CJ프레시웨이가 조달한 식자재를 합병법인이 전처리하고 소스를 첨가해 반조리 상품, 맞춤형 밀키트 제조를 한 번에 담당하게 됐음. 향후 CAPA 확대와 함께 푸드서비스 사업 효율성 개선, 식자재 유통 밀솔루션 사업 확대, 계열사 상품 제조까지 확대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DS투자증권에서 '1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6,647억원(+18% YoY), 영업이익 128억원(+21% YoY, OPM 1.9%)으로 시장 기대치를 부합할 전망. 1)식자재유통은 매출액 5,028억원(+16% YoY), 영업이익 117억원(-4% YoY, OPM 2.3%)으로 전년도 리오프닝 기저효과와 핵심경로 거래처 확대, 솔루션 사업을 통한 고객 확보로 외형 성장이 기대되나 수익성은 외식경기 부진 영향으로 다소 둔화될 전망. 2)급식은 매출액 1,430억원(+27% YoY), 영업적자 -7억원(적지, OPM -0.5%)으로 수주증가 및 식수회복에 따른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 비수기임에도 유의미한 적자폭 축소가 나타나고 있어 긍정적.'라고 밝혔다.
◆ CJ프레시웨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57,000원 -> 46,000원(-19.3%)
- DS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DS투자증권 장지혜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6,000원은 2022년 11월 10일 발행된 DS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7,000원 대비 -19.3%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S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5월 12일 57,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46,000원을 제시하였다.
◆ CJ프레시웨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3,500원, DS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DS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53,500원 대비 -14.0% 낮으며, DS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메리츠증권의 47,000원 보다도 -2.1% 낮다. 이는 DS투자증권이 CJ프레시웨이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3,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5,857원 대비 -4.2%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CJ프레시웨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CJ프레시웨이 리포트 주요내용
DS투자증권에서 CJ프레시웨이(051500)에 대해 'CJ프레시웨이의 100% 자회사 송림푸드와 제이팜스가 23년 3월 31일 합병. 소스와 HMR 등 조미식품 제조사인 송림푸드가 농산물 전처리 전문회사 제이팜스를 흡수합병하는 것으로 경쟁력강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가 기대. CJ프레시웨이가 조달한 식자재를 합병법인이 전처리하고 소스를 첨가해 반조리 상품, 맞춤형 밀키트 제조를 한 번에 담당하게 됐음. 향후 CAPA 확대와 함께 푸드서비스 사업 효율성 개선, 식자재 유통 밀솔루션 사업 확대, 계열사 상품 제조까지 확대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DS투자증권에서 '1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6,647억원(+18% YoY), 영업이익 128억원(+21% YoY, OPM 1.9%)으로 시장 기대치를 부합할 전망. 1)식자재유통은 매출액 5,028억원(+16% YoY), 영업이익 117억원(-4% YoY, OPM 2.3%)으로 전년도 리오프닝 기저효과와 핵심경로 거래처 확대, 솔루션 사업을 통한 고객 확보로 외형 성장이 기대되나 수익성은 외식경기 부진 영향으로 다소 둔화될 전망. 2)급식은 매출액 1,430억원(+27% YoY), 영업적자 -7억원(적지, OPM -0.5%)으로 수주증가 및 식수회복에 따른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 비수기임에도 유의미한 적자폭 축소가 나타나고 있어 긍정적.'라고 밝혔다.
◆ CJ프레시웨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57,000원 -> 46,000원(-19.3%)
- DS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DS투자증권 장지혜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6,000원은 2022년 11월 10일 발행된 DS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7,000원 대비 -19.3%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S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5월 12일 57,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46,000원을 제시하였다.
◆ CJ프레시웨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3,500원, DS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DS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53,500원 대비 -14.0% 낮으며, DS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메리츠증권의 47,000원 보다도 -2.1% 낮다. 이는 DS투자증권이 CJ프레시웨이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3,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5,857원 대비 -4.2%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CJ프레시웨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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