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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재난안전제품 인증' 다음달 16일까지 접수

기사입력 : 2023년04월17일 16:50

최종수정 : 2023년04월17일 16:52

선정 시 해당 제품 3년간 인증마크 표시 가능
중앙부처‧지자체 수의계약 대상 등 다양한 혜택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정부가 국민의 안전수준 향상을 증진시킬 수 있는 우수한 재난안전 제품에 대해 인증 신청을 받는다.

                                     재난안전 인증제품 예시=행안부 제공

1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민생활과 밀접한 우수 재난안전 제품을 보급·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16일까지 제2회 '재난안전제품 인증' 신청을 받는다.

재난안전제품 인증제도는 재난안전제품의 품질·성능·기술 등 공신력 확보와 국민의 안전수준 향상을 위해 2018년부터 추진됐다.

우수 재난안전 제품으로 인증을 받으면 국가·지방자치단체에서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조달청 우수 제품 지정 심사 시 가점과 중소벤처기업부 우선 구매 대상 기술개발제품 지정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인증을 받은 제품은 3년간 해당 제품이나 포장, 홍보물에 인증마크를 표시할 수 있다. 인증신청 대상은 과학 기술을 이용해 재난 및 안전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제품이다.

신청 방법은 재난안전산업 종합정보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현장 심사 등 총 3차례 심사를 거쳐 우수제품을 선정하고 인증서를 발급한다.

한편 2018년 재난안전제품 인증제도가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선별객체 조사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자가호흡이 가능한 비상 대피용 산소마스크 등 총 93개 제품이 우수 재난안전제품으로 인증을 받았다.

조상명 안전정책실장은 "정부는 국민 생활안전 증진을 위해 재난안전산업 육성과 우수 재난안전 인증제품의 혜택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만큼 많은 기업들이 참여해 재난안전기술을 개발하고 인증을 통해 혜택을 얻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o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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