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스핌] 김대원 기자 = 16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9주기 기억식'에서 6년의 시간을 보내며 임시 거치 중인 '세월호'가 녹이 슬고 갈라진 선체를 드러내며 지난 참사의 슬픔을 드러내고 있다. 2023.04.16 dw2347@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4월16일 12:12
최종수정 : 2023년04월16일 12:12
[목포=뉴스핌] 김대원 기자 = 16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9주기 기억식'에서 6년의 시간을 보내며 임시 거치 중인 '세월호'가 녹이 슬고 갈라진 선체를 드러내며 지난 참사의 슬픔을 드러내고 있다. 2023.04.16 dw234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