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 개최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최문섭 NH농협손해보험 대표는 "소비자보호 관점에서 업무를 지속 개선하겠다" 11일 밝혔다.
NH농협손해보험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 3년을 맞아 이날 서대문구 본사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최문섭 대표와 경영진 등은 금융소비자보호 실천서약서를 작성했다.
농협손해보험은 2021년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 이후 ▲내부통제규정 등 관련내규 정비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 설립 ▲임직원 대상 금융소비자 온라인 교육제도 운영 ▲고객의견 청취를 위한 고객패널 제도 운영 등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 강화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2월 '2022년 ARS 운영실태 분석·평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최문섭)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 3년차를 맞아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농협손해보험 최문섭 대표이사(사진 왼쪽 다섯번째)가 임직원들과 함께 금융소비자보호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NH농협손해보험] 2023.04.11 a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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