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에서 10일 LG에너지솔루션(373220)에 대해 'AMPC 효과로 중장기 실적 성장 기대치 상승'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LG에너지솔루션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LG에너지솔루션(373220)에 대해 '미국의 IRA와 유럽의 CRMA의 수혜 폭이 클 것으로 판단. 특히 북미 시장 내 현지화율이 높기 때문에 AMPC 효과와 관련하여 향후 이익 추정치도 상향 조정될 전망. 올해 GM JV 1공장 가동률 상승(45GWh/년) 및 GM JV 2공장(50GWh/년, 23년 초기 물량 9~10GWh 추정) 가동 개시로 북미 향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추가적인 수주 모멘텀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 완성차OEM들의 전동화 전략 및 IRA 시행령에 따라 배터리 셀 생산의 북미 현지화 요구가 커지는 만큼 공급 문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1Q23 잠정 실적은 매출액 8.75조원(+3%QoQ, +101%YoY), 영업이익 6,332억원(+167%QoQ, 145%YoY)으로, 시장 컨센서스 상회(영업이익 컨센서스 4,847억원). AMPC 효과를 제외 한 영업이익도 5,32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상회'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에너지솔루션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LG에너지솔루션(373220)에 대해 '미국의 IRA와 유럽의 CRMA의 수혜 폭이 클 것으로 판단. 특히 북미 시장 내 현지화율이 높기 때문에 AMPC 효과와 관련하여 향후 이익 추정치도 상향 조정될 전망. 올해 GM JV 1공장 가동률 상승(45GWh/년) 및 GM JV 2공장(50GWh/년, 23년 초기 물량 9~10GWh 추정) 가동 개시로 북미 향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추가적인 수주 모멘텀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 완성차OEM들의 전동화 전략 및 IRA 시행령에 따라 배터리 셀 생산의 북미 현지화 요구가 커지는 만큼 공급 문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1Q23 잠정 실적은 매출액 8.75조원(+3%QoQ, +101%YoY), 영업이익 6,332억원(+167%QoQ, 145%YoY)으로, 시장 컨센서스 상회(영업이익 컨센서스 4,847억원). AMPC 효과를 제외 한 영업이익도 5,32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상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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