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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가덕도 2029년 개항 판단 신뢰…부산엑스포 차질없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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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엑스포 특위 위원장..."실사단 감동해"
"與, 총선서 유리할 것 없어...부산 시민 현명"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회 부산엑스포 유치지원 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가덕도 신공항 개항 문제와 관련해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YTN 라디오 '박지훈의 뉴스킹입니다' 인터뷰에서 "국토교통부가 가덕도 공항 공법을 매립식으로 결정했다. 매립식 공법은 국토교통부가 7개 분과와 60명의 전문가, 15분의 자문회의 및 지자체 협의를 거쳐 내린 결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2.07.06 kilroy023@newspim.com

그러면서 박 의원은 가덕도 공항 개항 시기가 당초 2035년 목표에서 2029년 12월로 앞당겨진 것과 관련해 "전문가들이 매립식 공법이 가장 신속하고 안전하게 건설이 가능하다는 합리적인 판단을 내렸던 만큼 믿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엑스포 유치가 집권 여당의 총선 카드로 활용될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선 "부울경 주민들은 현명하시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흔들리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계속해서 박 의원은 "지난 대선이나 지자체 선거 때 부산의 숙원사업이었던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우리 민주당이 통과시켰다"며 "그래서 이걸 총선이나 홍보에도 많이 활용을 했지만 부산시민들은 그런 것보다 '국가와 부산을 위해서 얼마만큼 열심히 하는가'를 지켜보면서 판단하리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지난 3일 엑스포 실사단(BIE)의 국회 방문과 관련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국회에서 여야가 만장일치로 결의안을 통과시키고, 여야 의원 전원이 박수로 결의안을 전달하는 행사가 진심으로 감동적이었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또 "대한민국이 경쟁국들보다 나은 우리의 힘은 삼권분립과 민주주의에 있다는 점을 제대로 보여준 행사였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국가사업에는 여야가 없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는 부산의 행사가 아닌 대한민국의 국가사업"이라며 "당연히 야당도 힘을 보태고 함께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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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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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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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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