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10일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1Q23 Preview: 신약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8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3.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한미약품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634억원(+13.2% YoY)으로 컨센서스 매출액 3,598억원에 부합할 전망. 영업이익 추정치는 526억원(+28.8% YoY)으로, 이전 분기대비로도 39.4% 증가를 예상. 북경한미약품이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 완화와 함께 재개된 영업을 바탕으로 고성장을 보일 것. 북경한미약품 별도 매출액 1,054억원(+11.2% YoY, 25.0% QoQ)으로 역대 분기 최대 매출액을 기록할 전망. 영업이익은 롤론티스(제품명 롤베돈)의 호실적이 성장을 견인할 것. 작년 10월 미국에 출시된 롤론티스의 가파른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롤론티스를 도입해간 스펙트럼 사에서 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롤론티스가 3개월 동안 1,011만달러(약 1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힌바 있음. 1분기 추가 수주를 예상하며, 이를 바탕으로 의약품 사업부 매출액 2,497억원(+11.6% YoY)을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 2종을 개발 중. 이 중 LAPS-Dual agonist는 머크에 기술 수출 되어 올 상반기 중 학회에서 효력 공개가 예상. 공개 예상 학회로는 6월 21~24일 개최되는 유럽간학회(EASL)가 가장 유력. 환자에서의 효력을 확인할 수 있는 사실상 첫번째 발표이며, 약물의 개발 성공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결과. 그 외에도 LAPS-Triple agonist 역시 자체 임상 2상이 진행 중. 코로나19 상황으로 환자 모집 및 임상 진행에 차질이 발생하여 효력 확인 시점을 추정하기는 어려움. 하지만, 다중 작용 기전의 시너지 효과가 예상되는 만큼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라고 밝혔다.
◆ 한미약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80,000원 -> 380,000원(0.0%)
한국투자증권 오의림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80,000원은 2023년 01월 11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80,000원과 동일하다.
◆ 한미약품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66,316원, 한국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8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66,316원 대비 3.7%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KB증권의 420,000원 보다는 -9.5% 낮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한미약품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66,31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62,632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한미약품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미약품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634억원(+13.2% YoY)으로 컨센서스 매출액 3,598억원에 부합할 전망. 영업이익 추정치는 526억원(+28.8% YoY)으로, 이전 분기대비로도 39.4% 증가를 예상. 북경한미약품이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 완화와 함께 재개된 영업을 바탕으로 고성장을 보일 것. 북경한미약품 별도 매출액 1,054억원(+11.2% YoY, 25.0% QoQ)으로 역대 분기 최대 매출액을 기록할 전망. 영업이익은 롤론티스(제품명 롤베돈)의 호실적이 성장을 견인할 것. 작년 10월 미국에 출시된 롤론티스의 가파른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롤론티스를 도입해간 스펙트럼 사에서 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롤론티스가 3개월 동안 1,011만달러(약 1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힌바 있음. 1분기 추가 수주를 예상하며, 이를 바탕으로 의약품 사업부 매출액 2,497억원(+11.6% YoY)을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 2종을 개발 중. 이 중 LAPS-Dual agonist는 머크에 기술 수출 되어 올 상반기 중 학회에서 효력 공개가 예상. 공개 예상 학회로는 6월 21~24일 개최되는 유럽간학회(EASL)가 가장 유력. 환자에서의 효력을 확인할 수 있는 사실상 첫번째 발표이며, 약물의 개발 성공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결과. 그 외에도 LAPS-Triple agonist 역시 자체 임상 2상이 진행 중. 코로나19 상황으로 환자 모집 및 임상 진행에 차질이 발생하여 효력 확인 시점을 추정하기는 어려움. 하지만, 다중 작용 기전의 시너지 효과가 예상되는 만큼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라고 밝혔다.
◆ 한미약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80,000원 -> 380,000원(0.0%)
한국투자증권 오의림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80,000원은 2023년 01월 11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80,000원과 동일하다.
◆ 한미약품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66,316원, 한국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8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66,316원 대비 3.7%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KB증권의 420,000원 보다는 -9.5% 낮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한미약품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66,31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62,632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한미약품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