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이예원, KLPGA 국내 개막전 정상..."아쉬운 '루키 우승' 지워 기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 최종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지난해 신인왕 이예원이 개막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예원(20·KB금융)은 9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 컨트리클럽 스카이 오션 코스(파72‧6395야드)에서 끝난 KLPGA투어 시즌 첫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국내 개막전 4라운드에서 버디2개와 보기3개로 1타를 잃었다.

우승 확정후 환호하는 이예원. [사진= KLPGA]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를 써낸 이예원은 공동2위(3언더파) 전예성과 박지영을 3타 차로 제치고 함박 웃음을 지었다. 우승 상금은 1억8000만원이다.

지난해 톱10에 13차례나 진입한 이예원은 신인상을 안았으나 우승을 하지는 못했다. 이번 국내 개막전 우승은 33번째 출전만에 이뤄낸 성과다.

부친과 함께 포즈를 취한 이예원. [사진= KLPGA]

우승을 차지한 이예원은 "작년에 좋은 루키 시즌을 보냈지만, 우승이 없어 아쉬웠다. 올 시즌엔 최대한 빨리 첫 우승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국내 개막전에서 우승하게 되어 더 기쁘다"라고 했다.

대회 첫날 이예원은 선두와 1타차 2위(7언더파)를 했다. 하지만 둘쨋날 버디5개, 보기1개, 더블보기1로 2타를 줄여 2위를 4타차로 벌려 9언더파로 선두가 됐다. 3라운드에서 2타, 최종일 1타를 잃었지만 2라운드에서의 선전으로 '뒷심 부족'이란 평가를 딛고 정상에 섰다.

이예원은 상금순위 44위에서 2위로 무려 42계단 올라섰고, 대상포인트는 60포인트를 받아 7위에 자리했다. 또한, '2023 제15대 KLPGA 홍보모델'로 선정되기도 한 이예원은 '제15대 KLPGA 홍보모델'로 선정된 12인 중 가장 먼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대회에 대해 이예원은 "멘탈이 흔들렸던 것이 부족했고 아쉽다. 그래도 리커버리와 중장거리 퍼트 성공한 것도 많아서 만족하고 있다"라며 "원래 상반기 1승, 하반기 1승 해서 올해 다승을 하는 것이 목표였다. 근데 우승이 이렇게 빨리 나올 줄 몰랐다. 상반기도 아직 많이 남았으니, 상반기 2승으로 목표를 수정하겠다"라고 했다.

롤모델을 박인비라고 밝힌 이예원은 "흔들리지 않는 멘탈과 강한 쇼트게임을 닮고 싶다"라며 선수로서 궁극적 목표에 대해선 "세계 1위다. 골프채를 처음 잡은 8~9살 때부터 세계 1위를 목표로 잡았다"라며 다부지게 전했다.

1언더파 공동4위에는 '맏언니' 안선주와 이소영 그리고 공동6위(1오버파)에는 신인 김민별과 박현경, 안송이가 자리했다.

3오버파 공동9위에는 홍지원과 유서연2, 3연속 상금왕을 노리는 박민지는 권서연과 공동26위(10오버파)를 기록했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