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매일새옷이 21일 노크타운과 세탁·수선 제휴를 맺었다.
- 노크타운 입주민은 앱에서 집 앞 세탁·수선을 신청하게 됐다.
- 매일새옷은 생활빨래·명품복원으로 협업을 넓힐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아파트 입주민 생활 편의 확대...주거 플랫폼 기반 B2B2C 채널 확장
매일새옷-트러스테이, 생활밀착형 주거 편의 서비스 상생 모델 구축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문 앞 세탁·수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일새옷(대표 서동광)이 트러스테이(대표 이승오)의 주거 플랫폼 '노크타운'을 통해 입주민 대상 세탁·수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노크타운을 이용하는 전국 1100단지, 110만여 세대 입주민은 별도의 세탁소 방문 없이 앱 내 생활 편의 서비스 영역에서 세탁과 수선 서비스를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접수된 세탁물은 매일새옷 제휴 세탁소 네트워크를 통해 수거, 검수, 세탁·수선, 배송까지 진행된다.
매일새옷은 동네 세탁소 기반의 문 앞 세탁·수선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고객이 모바일로 세탁 또는 수선을 신청하면 지역 제휴 세탁소가 서비스를 수행하고, 매일새옷은 접수, 주문 관리, 고객 안내, 정산 등 운영 전 과정을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구조다.

이번 노크타운 연동은 매일새옷이 기존 모바일 앱 기반 서비스에서 아파트·주거 플랫폼 기반 B2B2C 채널로 서비스를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세탁과 수선은 입주민의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생활 서비스인 만큼, 주거 플랫폼과의 결합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반복 이용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매일새옷은 대형 세탁 공장을 직접 운영하는 방식이 아니라, 전국 1200곳 이상의 지역 내 동네 세탁소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이를 통해 기존 세탁소의 품질 역량을 유지하면서도 고객에게는 문 앞 수거·배송 기반의 편의성을 제공하고, 제휴 세탁소에는 비대면 주문 채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트러스테이의 노크타운은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생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거 플랫폼이다. 매일새옷은 이번 제휴를 통해 노크타운 입주민이 앱 안에서 세탁·수선 서비스를 접수하고, 생활 속 의류 관리 문제를 보다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트러스테이 이승오 대표는 "이번 협약은 주거 플랫폼을 단순 커뮤니티 기능을 넘어 생활 전반을 연결하는 대표 주거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탁, 커머스, 생활편의 등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확대해 입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매일새옷 서동광 대표는 "세탁과 수선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반복 생활 서비스지만, 여전히 방문과 전화 중심으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트러스테이 노크타운 연동을 통해 아파트 입주민들이 집 앞에서 더 편리하게 세탁·수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매일새옷은 지역 세탁소의 품질 역량과 모바일 기반 운영 AI 시스템을 결합해 동네 세탁소가 비대면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매일새옷은 향후 노크타운 입주민의 이용 흐름과 서비스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일반 세탁·수선뿐 아니라 생활빨래, 프리미엄 의류 케어, 명품 복원 등 주거 생활과 밀접한 의류 관리 서비스 영역으로 협업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win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