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과일 원료 전문 기업 ㈜오트리푸드(대표 한대현)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3 서울커피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오트리푸드는 총 4일간 진행되는 전시회에서 '오트리 화이트피치, 청포도 청크잼' 신제품 2종을 비롯해 청크잼 7종, 음료베이스 베리업 3종을 전시∙시연하고 고객들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트리푸드 '오트리 화이트피치, 청포도 청크잼' 사진 |
아울러 오트리푸드 공식몰 사업자 회원 가입 시 신제품 2종 샘플 증정(150g)하고, 여름 시즌에 활용하기 좋은 신제품 청크잼을 활용한 음료 세미나와 슈가레인 조한빛 대표의 노하우를 담은 베이커리 세미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오트리푸드의 오트리 청크잼은 카페∙베이커리를 운영하는 관계자나 예비 창업자에게 필수적인 과일 원료이다. 오트리 청크잼은 프리저브 공법을 통해 과일 과육의 싱싱함을 그대로 유지하고 맛과 향을 지켜낸 제품이며, 높은 과일 함량과 다양한 플레이버로 카페∙베이커리 메뉴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커피엑스포 기간 동안 온라인몰(공식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도 청크잼 9종∙베리업 3종을 최대 15%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오트리푸드 한대현 대표는 "카페∙베이커리에 사용하는 과일 원료를 고객들이 직접 비교하고 체험하는 고객 접점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전시회를 참가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과일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풍미를 살려 잼 특유의 맛이 잘 발현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트리 청크잼 9종과 음료베이스 베리업 3종' 제품은 오트리푸드 공식몰에서 만날 수 있으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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