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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국내 최초 재제조 산업 생태계 조성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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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특례시는 5일 오후 국내 최초로 산업기계 재제조 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산업기계 재제조 지원센터는 성산구 상복동 일원 6703㎡ 부지에 지상 2층의 재제조동(1005.48㎡)과 지상 3층의 연구동(1987.27㎡)을 갖췄으며, 총사업비는 201억원이 투입됐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오른쪽 다섯 번째)이 5일 오후 성산구 상복동에서 열린 산업기계 재제조 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축하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사진=창원특례시] 2023.04.05

산업기계 재제조는 노후 기계를 진단해 스캔 역설계 해석 제작 시험 평가 등의 과정을 거쳐 신품 수준으로 복원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거친 기계제품은 신제품 생산 대비 가격이 50~60% 정도로 저렴한 반면, 성능과 내구성은 신품과 동일한 수준의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산업기계 재제조 제품에 대한 시험 및 인증 인프라가 국내에 전무해 재제조 제품에 대한 신뢰성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

산업기계 재제조 지원센터는 재제조 품질인증절차 기준 및 Reman인증 등을 연계해 7대 산업기계(밀링, 선반, 연삭기, 프레스, 사출성형기, 압출기, 인발‧신선기) 재제조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시는 산업기계 재제조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정밀기계 소부장특화단지 조성 ▲국산 CNC 실증 테스트 플랜트 구축 ▲AI 정밀공작기계 고장 진단 예지 시스템 및 품질검사 기반 구축 등 기업 성장을 촉진하고 수요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홍남표 시장은 "산업기계 재제조 지원센터는 창원국가산단의 미래를 위한 하나의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창원국가산단의 앞으로의 50년을 위해 국책 기관과 연구시설을 유치해 지역산업 전반이 2.0 시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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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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