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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3월 내수 줄었지만 수출 증가…전년比 50.1%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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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2636대·수출 1만2985대, 총 1만5621대
내수 전년 대비 40.9% 줄었지만 수출 118.4% 늘어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지난 3월 내수 2636대, 수출 1만2985대로 총 1만5621대의 판매 실적을 거두었다. 전년 동월 대비 내수는 줄었지만, 수출이 늘어나며 전체 50.1% 판매가 늘었다.

르노코리아가 3일 발표한 3월 실적 발표에 따르면 내수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40.9% 줄어든 2636대를 기록해 저조한 성적표를 보였다.

[사진= 르노코리아자동차]

내수 시장에서는 중형 SUV QM6가 전월 대비 50.2% 늘어난 1409대 판매하면서 르노코리아의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SM6는 전월 대비 9.1% 늘어난 263대를 판매했고, XM3는 전월 대비 1.3% 줄어든 964대를 판매했다.

내수 시장에서는 QM6의 부분변경 모델 The New QM6가 3월 하순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한 가운데 SUV QM6 퀘스트는 407대가 출고되었다. QM6 LPe와 퀘스트를 포함한 QM6 LPG 모델의 판매 비중은 73.5%였다.

SM6는 고객 선호 사양들로 상품을 새롭게 구성한 SM6 필[必; Feel] 트림이 223대로 전체 SM6 판매의 약 85%를 차지했다. SM6 필은 고속화도로 및 정체구간 주행보조, 이지커넥트 9.3 내비게이션 등을 모두 포함한 풀옵션 구성으로도 3005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르노코리아는 내수에서는 저조했지만 수출에서 이를 만회했다. 르노의 3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8.4% 늘어난 1먼2985대였다. XM3(수출명 르노 아르카나)는 E-TECH 하이브리드 6160대를 포함 1만939대, QM6(수출명 르노 꼴레오스)는 2037대가 수출됐다. 내수와 수출을 합한 총계는 1만5621대로 전년 동월 대비 50.1% 늘어난 성적표를 기록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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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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