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BNK투자증권에서 30일 신한지주(055550)에 대해 '주주환원율 큰 폭 강화와 낮은 Valuation에 따른 저평가매력 유효'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4.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신한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BNK투자증권에서 신한지주(055550)에 대해 '1Q23 지배주주순이익 -8.0%yoy(+294.1%qoq)인 1조 2,884억원 예상. 기고효과를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실적. 주주환원율 큰 폭 강화(자사주 매입 및 소각 포함 최소 30%, 3/28일 1,366억원 매입소각 완료). 더불어 2014년 이후 지배주주순이익 지속적으로 증가한 반면 주가는 정체되면서 PER 및 PBR 4.2배 및 0.4배에 불과. 쉽지 않은 경영환경 감안하면 이익둔화(그래도 역대 2번째 많은 실적임) 보다는 저평가매 력에 집중해야할 것으로 판단.'라고 분석했다.
◆ 신한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5,000원 -> 45,000원(0.0%)
- BNK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BNK투자증권 김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5,000원은 2023년 01월 05일 발행된 BNK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BNK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6월 22일 5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45,000원을 제시하였다.
◆ 신한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0,833원, BNK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BNK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50,833원 대비 -11.5% 낮으며, BNK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다올투자증권의 46,000원 보다도 -2.2% 낮다. 이는 BNK투자증권이 신한지주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0,8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0,632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신한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신한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BNK투자증권에서 신한지주(055550)에 대해 '1Q23 지배주주순이익 -8.0%yoy(+294.1%qoq)인 1조 2,884억원 예상. 기고효과를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실적. 주주환원율 큰 폭 강화(자사주 매입 및 소각 포함 최소 30%, 3/28일 1,366억원 매입소각 완료). 더불어 2014년 이후 지배주주순이익 지속적으로 증가한 반면 주가는 정체되면서 PER 및 PBR 4.2배 및 0.4배에 불과. 쉽지 않은 경영환경 감안하면 이익둔화(그래도 역대 2번째 많은 실적임) 보다는 저평가매 력에 집중해야할 것으로 판단.'라고 분석했다.
◆ 신한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5,000원 -> 45,000원(0.0%)
- BNK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BNK투자증권 김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5,000원은 2023년 01월 05일 발행된 BNK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BNK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6월 22일 5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45,000원을 제시하였다.
◆ 신한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0,833원, BNK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BNK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50,833원 대비 -11.5% 낮으며, BNK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다올투자증권의 46,000원 보다도 -2.2% 낮다. 이는 BNK투자증권이 신한지주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0,8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0,632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신한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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