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시그니처 시즌2' 음료 품평회 열어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롯데칠성음료는 내달 2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 광장 팝업 스토어에서 '모두의 시그니처 시즌2' 음료 품평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모두의 시그니처는 전국에 숨어있는 카페의 시그니처 음료를 알리기 위해 기획된 CSV(Creating Shared Value) 캠페인이다.
모두의 시그니처2 출품작 [사진=롯데칠성] |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개인 카페 여섯 곳의 탄산음료 3종, 커피 3종을 출품작으로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는 소비자 투표를 통해 최우수작을 선정하고 RTD 제품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최우수작은 품평회와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합산해 선정되며 온라인 투표는 내달 6일까지 음료학교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진행된다.
s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