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년간 명상을 지도해 온 한바다 명상가가 지난 16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북안산을 찾아 산 내에 위치한 좋은 장소를 소개하고 스트레스로부터 맑은 마음과 정신을 가꿀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촬영·편집 : 양홍민 정다연 / 그래픽 : 조현아)
light@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3월24일 11:31
최종수정 : 2023년03월24일 11:31
30여 년간 명상을 지도해 온 한바다 명상가가 지난 16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북안산을 찾아 산 내에 위치한 좋은 장소를 소개하고 스트레스로부터 맑은 마음과 정신을 가꿀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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