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진투자증권에서 06일 신흥에스이씨(243840)에 대해 '만년 디스카운트 해소 국면'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8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4.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신흥에스이씨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신흥에스이씨(243840)에 대해 '배터리 매출 100% 업체지만 관련주들 중 가장 낮은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음. 가장 큰 이유는 삼성SDI만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는 것. 삼성SDI는 유럽에서 BMW의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될 확률이 매우 높은 상태이며, 향후 시장 성장의 중심인 미국에서 적극적인 수주전을 벌이고 있음. 스텔란티스와의 인디애나 배터리 공장이 지난 연말 착공한 상태이고, 23GWh로 시작해서 40GWh까지 확대될 예정. GM과도 최대 연 50GWh의 배터리 합작 공장을 건설하기 했음. 리비안 등 여타 스타트업들뿐 아니라 미국에 신규로 전기차 공장을 건설할 해외 자동차업체들과도 향후 추가 계약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SDI의 미국 시장에서의 약진은 신흥에스이씨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라고 분석했다.
◆ 신흥에스이씨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80,000원 -> 80,000원(0.0%)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80,000원은 2022년 08월 08일 발행된 유진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80,000원과 동일하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신흥에스이씨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신흥에스이씨(243840)에 대해 '배터리 매출 100% 업체지만 관련주들 중 가장 낮은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음. 가장 큰 이유는 삼성SDI만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는 것. 삼성SDI는 유럽에서 BMW의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될 확률이 매우 높은 상태이며, 향후 시장 성장의 중심인 미국에서 적극적인 수주전을 벌이고 있음. 스텔란티스와의 인디애나 배터리 공장이 지난 연말 착공한 상태이고, 23GWh로 시작해서 40GWh까지 확대될 예정. GM과도 최대 연 50GWh의 배터리 합작 공장을 건설하기 했음. 리비안 등 여타 스타트업들뿐 아니라 미국에 신규로 전기차 공장을 건설할 해외 자동차업체들과도 향후 추가 계약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SDI의 미국 시장에서의 약진은 신흥에스이씨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라고 분석했다.
◆ 신흥에스이씨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80,000원 -> 80,000원(0.0%)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80,000원은 2022년 08월 08일 발행된 유진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80,000원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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