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06일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에 대해 '4Q22, 높았던 베이스와 일회성비용으로 기대치 하회'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8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8.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셀트리온헬스케어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에 대해 '202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2조 3,110억원(+17.2% YoY), 2,534억원(+10.7% YoY)으로 추정. 성장을 견인할 제품은 유럽에서의 램시마SC와 유플라이마. 램시마SC의 EU5 점유율은 14.3%까지 상승했으며, 카니발라이제이션 없이 기존 램시마IV의 점유율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 유플라이마는 2022년 분기 100억원대 매출에 그쳤지만 올해 유럽에서 천억원 이상 매출액이 가능할 전망. 이 두 제품은 수익성도 높아 미국에서의 비용 증가를 일정 부분 상쇄할 것으로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연결 기준 4Q22 매출액 5,411억원(-10.7% YoY), 영업이익 373억원(-46.6% YoY)을 달성.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하는 수준. 매출액 감소는 4Q21에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 매출이 약 천억원 계상되며 베이스가 높았기 때문. 렉키로나 제외 시 4Q22 매출액은 +7%로 양호한 수준. 수익성 악화는 4분기 인센티브 지급과 유럽 파트너십 종료에 따른 지급수수료, 직접 판매 확대에 따른 광고선전비 증가에 기인. 당기순이익은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화자산평가손실 발생으로 732억원 적자를 기록했지만 22년 3분기 누적 외화자산평가이익이 약 1,150억원이었기에 우려할 필요는 없음'라고 밝혔다.
◆ 셀트리온헬스케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92,000원 -> 80,000원(-13.0%)
KB증권 김태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80,000원은 2022년 11월 14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92,000원 대비 -13.0% 감소한 가격이다.
◆ 셀트리온헬스케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91,889원, KB증권 가장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KB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80,000원은 23년 03월 06일 발표한 키움증권의 80,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낮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91,889원 대비 -12.9% 낮은 수준으로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주가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91,889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99,000원 대비 -7.2%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셀트리온헬스케어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에 대해 '202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2조 3,110억원(+17.2% YoY), 2,534억원(+10.7% YoY)으로 추정. 성장을 견인할 제품은 유럽에서의 램시마SC와 유플라이마. 램시마SC의 EU5 점유율은 14.3%까지 상승했으며, 카니발라이제이션 없이 기존 램시마IV의 점유율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 유플라이마는 2022년 분기 100억원대 매출에 그쳤지만 올해 유럽에서 천억원 이상 매출액이 가능할 전망. 이 두 제품은 수익성도 높아 미국에서의 비용 증가를 일정 부분 상쇄할 것으로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연결 기준 4Q22 매출액 5,411억원(-10.7% YoY), 영업이익 373억원(-46.6% YoY)을 달성.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하는 수준. 매출액 감소는 4Q21에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 매출이 약 천억원 계상되며 베이스가 높았기 때문. 렉키로나 제외 시 4Q22 매출액은 +7%로 양호한 수준. 수익성 악화는 4분기 인센티브 지급과 유럽 파트너십 종료에 따른 지급수수료, 직접 판매 확대에 따른 광고선전비 증가에 기인. 당기순이익은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화자산평가손실 발생으로 732억원 적자를 기록했지만 22년 3분기 누적 외화자산평가이익이 약 1,150억원이었기에 우려할 필요는 없음'라고 밝혔다.
◆ 셀트리온헬스케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92,000원 -> 80,000원(-13.0%)
KB증권 김태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80,000원은 2022년 11월 14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92,000원 대비 -13.0% 감소한 가격이다.
◆ 셀트리온헬스케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91,889원, KB증권 가장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KB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80,000원은 23년 03월 06일 발표한 키움증권의 80,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낮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91,889원 대비 -12.9% 낮은 수준으로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주가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91,889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99,000원 대비 -7.2%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