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여성·아동

속보

더보기

애플, '세계 여성의 날' 맞아 진취적 여성 다양한 활약상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애플 앱 스토어(App Store), 애플 뮤직(Apple Music), 애플 TV 앱(Apple TV App), 애플 팟캐스트(Apple Podcasts)에서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3월 한 달간 다양한 여성들의 활약상이 담긴 이야기들을 공개한다.

◆ App Store — 강인하고 진취적인 여성들에 대해

App Store는 '우먼 인 파워(Women in Power)"라는 글로벌 테마 아래,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만의 서사를 쌓아온 강인하고 진취적인 여성들을 소개한다.

인기 팟캐스트 '여둘톡'을 이끌고 있는 김하나와 황선우, '힘센 여자 도봉순' 등의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여성 캐릭터를 보여준 드라마 작가 백미경, 그리고 인기 모바일 게임 시리즈 '쿠키런'을 만드는 개발사 데브시스터즈에서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30대 임원 김령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세계 여성의 날' 앱 스토어 특집 [사진=애플] 2023.03.06 digibobos@newspim.com

'여둘톡'의 김하나와 황선우 작가는 팟캐스트 '여둘톡'이 사랑받는 비결과 함께, 에세이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를 집필하게 된 계기와 여성을 응원하는 힘의 언어, 롤 모델의 새로운 정의에 대해 나눌 예정이다. 데브시스터즈 김령 CMO는 논 게이머로서 게임 업계에 입문한 이야기, 회사에서 커리어가 아닌 나만의 이야기를 쌓는 법 그리고 일의 본질에 대해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백미경 작가는 작가를 꿈꾸게 된 계기, 여성 서사에 주목하게 된 이유, 드라마 작가로서 제작사를 설립하게 된 이야기 등 그동안의 작업과 자신의 커리어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자기 몸 긍정주의(body positivity)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온 트렌스젠더 인플루언서 나오미 하츠(Naomi Hearts), 한국에 3월 말 공개 예정인 판타지 모바일 게임 '디스라이트(Dislyte)' 속 색다른 여성 히어로들의 이야기도 공개한다.

◆ Apple Music — 히트곡 뒤에 빛나는 여성들에 대해

Apple Music은 'The Women Behind The Songs'라는 테마로 과거에는 남성만의 영역이라고 여겨졌던 프로듀서, 엔지니어, 송라이팅과 같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큰 활약을 하고 있는 여성 아티스트들을 집중 조명한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세계 여성의 날' 애플 뮤직 특집 [사진=애플]2023.03.06 digibobos@newspim.com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더불어 최근 첫 정규앨범 'Lowlife Princess: Noir'로 노래뿐만 아니라 뛰어난 송라이팅 실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비비(BIBI), 독특한 음색과 독특한 아이디어의 음악으로 유명한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 그리고 빼어난 DJing과 함께 많은 작품을 발표하며 프로듀서로도 주목 받고 있는 엘라이크(L-like)의 플레이리스트를 선보인다.

◆ Apple TV 앱 —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여성들에 대해

Apple TV 앱은 'Women in Power'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목소리로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 낸 용기 있는 여성들의 이야기들을 조명한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세계 여성의 날' 애플 TV 앱 특집 [사진=애플] 2023.03.06 digibobos@newspim.com

'파친코'에서 강인한 여성 '선자'역을 맡은 김민하, '테드 래소'에서 AFC 리치먼드의 구단주 '리베카'로 출연한 해나 워딩엄 등 Apple TV+ 오리지널을 포함, 강렬한 여운을 남기는 여성 캐릭터들이 돋보이는 다양한 영화와 TV 시리즈를 선보인다.

◆ Apple Podcasts — 울림 있는 내면의 목소리를 내는 여성들에 대해

Apple Podcasts는 '여성들이 남긴 위대한 유산'이라는 테마로 여성들이 코미디, 국제 안보, 에세이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들만의 내면의 목소리와 내고 있는 여성들의 팟캐스트를 소개한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세계 여성의 날' 애플 팟캐스트 특집 [사진=애플] 2023.03.06 digibobos@newspim.com

송은이와 김숙이 진행하는 속시원한 비밀 상담소인 '비밀보장', 김지윤 박사가 국제 정치, 안보 등 정세를 쉽게 풀어주는 '김지윤의 지식Play', 김하나와 황선우 두 작가들이 알려주는 재밌고 안정되게 잘 살아가는 방법 '여둘톡' 등 다채로운 팟캐스트 프로그램이 소개될 예정이다.

digibobos@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사진
신분당선 집값 5년 새 30% '쑥'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 주변 아파트 가격이 최근 5년간 30% 넘게 오른 것을 나타났다. 강남과 판교 등 핵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집값 상승을 견인하며 수도권 남부의 '서울 생활권 편입'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시세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0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최근 5년 동안 용인, 성남, 수원 등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세권 아파트(도보 이용 가능 대표 단지 기준) 매매가는 30.2%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 평균 상승률인 17.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사진=더피알] 단지별로는 분당구 미금역 인근 '청솔마을'(전용 84㎡)이 2020년 12월 11억 원에서 2025년 12월 17억 원으로 54.5% 급등했다. 정자역 '우성아파트'(전용 129㎡) 역시 16억 원에서 25억 1500만 원으로 57.1% 뛰었다. 판교역 '판교푸르지오그랑블'(전용 117㎡)은 같은 기간 25억 7500만 원에서 38억 원으로 47.5% 올랐으며, 수지구청역 인근 '수지한국'(전용 84㎡)도 7억 2000만 원에서 8억 8000만 원으로 22.2% 상승하며 오름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승세는 신분당선이 강남과 판교라는 대한민국 산업의 양대 축을 직결한다는 점이 주효했다고 판단했다. 고소득 직장인 수요층에게 '시간'이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되는 만큼, 강남까지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주는 노선의 가치가 집값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여기에 수지, 분당, 광교 등 노선이 지나는 지역의 우수한 학군과 생활 인프라도 시너지를 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신분당선은 주요 업무지구를 직접 연결하는 대체 불가능한 노선으로 자리매김해 자산 가치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신분당선 역세권 신규 공급이 드물다는 점도 희소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대부분 개발이 완료된 도심 지역이라 신규 부지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9년 입주한 성복역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이 역 주변 마지막 분양 단지로 꼽힌다.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15억 75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GS건설이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에 시공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총 480가구)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지역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신분당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신축이라 대기 수요가 많다"며 "수지구 내 갈아타기 수요는 물론 판교나 강남 출퇴근 수요까지 몰리고 있어 시세 차익 기대감도 높다"고 전했다. dosong@newspim.com 2026-01-09 10:1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