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분화된 라인업으로 맞춤형 시술 가능
[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의 새 얼굴로 배우 이보영을 발탁했다.
휴메딕스는 엘라비에 프리미어의 신규 모델로 이보영을 발탁하고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사진=휴메딕스] |
휴메딕스는 이번 광고를 통해 ▲엘라비에 프리미어 라이트-L ▲엘라비에 프리미어 딥라인-L ▲엘라비에 프리미어 울트라볼륨-L ▲엘라비에 프리미어 소프트 등 세분화된 라인업으로 자신이 원하는 대로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이보영과 함께 엘라비에 프리미어를 보다 친숙하게 전할 수 있도록 소비자 접점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엘라비에 프리미어는 휴메딕스의 고순도 고정제 히알루론산 생산 원천 기술로 탄생한 국산 필러 브랜드다. 국내를 비롯해 유럽 CE, 중국 NMPA 등에서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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