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뉴스핌] 남효선 기자 = '눈 축제'가 펼쳐지는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인 나리분지 일원서 눈썰매를 타며 막바지 겨울을 즐기고 있다. 울릉군에는 최근까지 나리분지를 중심으로 최대 150㎝의 폭설이 쏟아졌다. 지난 3일부터 '가족·연인 함께하는 설렘가득 울릉도 눈 체험' 주제를 담은 '2023년 울릉도 눈 축제'가 5일까지 이어진다.[사진=울릉군] 2023.02.05 nulcheon@newspim.com
[울릉=뉴스핌] 남효선 기자 = '눈 축제'가 펼쳐지는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인 나리분지 일원서 눈썰매를 타며 막바지 겨울을 즐기고 있다. 울릉군에는 최근까지 나리분지를 중심으로 최대 150㎝의 폭설이 쏟아졌다. 지난 3일부터 '가족·연인 함께하는 설렘가득 울릉도 눈 체험' 주제를 담은 '2023년 울릉도 눈 축제'가 5일까지 이어진다.[사진=울릉군] 2023.02.05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