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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기시다-나토 사무총장 회담 "중·러 견제 안보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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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31일 도쿄를 방문한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회담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와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중국의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패권확대를 거론하며 국제질서 유지를 위한 안보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은 나토에도 중요하다"며 "중국은 핵무기를 포함한 군사력을 대폭 강화해 대만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양측은 회담 후 공동성명에서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과 중국의 남중국해에서의 군사활동 확대 등이 "힘으로 인한 현상변경"이라며 "이는 세계 어느 곳에서도 인정할 수 없다"는 뜻을 공유했다. 

아울러 양측은 인도태평양과 유럽의 안보가 밀첩하게 관계가 있다는 데 인식을 공유하며 우주 분야와 허위정보 유포 등 사이버 공격, 첨단 과학기술, 공급망 등 이른바 '하이브리드 위협' 대응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공동성명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강하게 규탄했다. 양측은 북한이 핵무기와 대량살상무기(WMD), 탄도미사일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 폐기를 요구했다.

스톨텐베르그는 일본의 새로운 '국가안전보장전략' 등 3대 안보문서 개정에 대해서도 지지를 표명했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일본을 방문한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2023.01.31 wonjc6@newspim.com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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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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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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