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27일 RFHIC(218410)에 대해 '적자에서 탈출했으니 이제 증익을 기대'라며 투자의견 'HOLD'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RFHIC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RFHIC(218410)에 대해 '본격적인 실적 확대 흐름은 2023년 하반기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 2023년 연간 매출액은 1,655억원(+56% YoY), 영업이익은 196억원(+3256% YoY, 영업이익률 11.8%)으로 추정되는데, 이 가운데 하반기 실적의 기여도가 각각 61%(매출액 기준), 73%(영업이익 기준)에 달할 전망. 미국 버라이즌/디시 네트워크, 일본 NTT Docomo/KDDI, 인디아 Reliance Jio 등 삼성전자를 거쳐 공급하는 통신장비 매출이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4분기 실적은 매출액 300억원(-3% YoY), 영업이익 11억원(-30% YoY, 영업이익률 3.7%)으로 추정되어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라고 밝혔다.
◆ RFHI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5,000원 -> 25,000원(0.0%)
- KB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KB증권 이창민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5,000원은 2022년 07월 27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KB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1월 27일 33,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5,000원을 제시하였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RFHIC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RFHIC(218410)에 대해 '본격적인 실적 확대 흐름은 2023년 하반기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 2023년 연간 매출액은 1,655억원(+56% YoY), 영업이익은 196억원(+3256% YoY, 영업이익률 11.8%)으로 추정되는데, 이 가운데 하반기 실적의 기여도가 각각 61%(매출액 기준), 73%(영업이익 기준)에 달할 전망. 미국 버라이즌/디시 네트워크, 일본 NTT Docomo/KDDI, 인디아 Reliance Jio 등 삼성전자를 거쳐 공급하는 통신장비 매출이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4분기 실적은 매출액 300억원(-3% YoY), 영업이익 11억원(-30% YoY, 영업이익률 3.7%)으로 추정되어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라고 밝혔다.
◆ RFHI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5,000원 -> 25,000원(0.0%)
- KB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KB증권 이창민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5,000원은 2022년 07월 27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KB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1월 27일 33,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5,000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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