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가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남부의 말라가 추리아나 인근에서 열린 동물들의 수호성인 '성 안토니우스' 축일 행사에 강아지가 신부님이 뿌려주는 성수를 받고 있다. 이 축제는 세계 곳곳 성당에서 동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축복식으로 매년 1월 17일에 열린다. 2023.01.17 nylee54@newspim.com |
기사입력 : 2023년01월18일 15:14
최종수정 : 2023년01월18일 15:14
[말라가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남부의 말라가 추리아나 인근에서 열린 동물들의 수호성인 '성 안토니우스' 축일 행사에 강아지가 신부님이 뿌려주는 성수를 받고 있다. 이 축제는 세계 곳곳 성당에서 동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축복식으로 매년 1월 17일에 열린다. 2023.01.17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