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광재 후보가 8일 하남을 건강 1번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하남시체육회와 간담회서 5대 체육 공약을 발표했다.
- 파크골프 규제 개선과 공공시설 확보 등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8일 하남을 '건강 1번지'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전날 하남시체육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하남시·하남시체육회·한국체육대학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원팀으로 협력해 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쉽게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현종 전 통상교섭본부장, 조준용 한국체육대 교수, 최진용 하남시체육회장과 임원진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 |
그러면서 ▲파크골프장 규제 해소 ▲공공체육시설 용지 확보 ▲교산신도시 학교 복합화를 통한 스포츠 접근성 확대 ▲아동·청소년 체육교육 활성화 ▲체육인 처우 개선 및 복합 체육시설 건립 등 5대 체육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파크골프장 인허가 규제 개선 의지를 강조했다. 이 후보는 "어르신들이 걸어서 이용할 파크골프장 한 곳을 짓는데 7년이 걸렸다"며 "국토교통부와 기후환경에너지부의 인허가 기준을 합리화해 관련 법 정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교산신도시에는 체육·교육·문화 기능을 결합한 미래형 복합화 초등학교 조성 구상도 내놨다. 이 후보는 "아이들이 스포츠와 공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도시 모델을 만들겠다"며 학교와 체육시설, 문화공간이 결합된 복합화 사업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아동·청소년 체육교육 확대 방안도 제시했다. 그는 "좋은 체육교육에는 좋은 선생님이 필요하다"며 "한국체육대학교의 우수한 교수진과 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을 활용하면 하남 어린이들의 체육교육 기회와 수준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하남시의 공공체육시설 용지 확보를 위한 국유지 활용을 강조했다. 체육인 처우 개선과 복합 체육시설 건립 요구에 대해서도 "입법 지원과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