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에서 17일 코리아써키트(007810)에 대해 '23년 FC BGA 매출은 본격화'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3,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69.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코리아써키트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코리아써키트(007810)에 대해 '2023년 비메모리향 반도체 기판 매출 확대가 차별화 성장으로 평가. 2023년 반도체 기판의 매출은 4,591억원으로 전년대비 9.3% 증가 추정. 북미 고객사향 FC BGA 매출이 2023년 2분기에 본격화 예상. FC BGA는 통신부품향,5G 전환과 지원으로 수요 증가가 높을 것으로 추정. 2022년 설비투자로 2023년 생산능력 증대로 다른 PCB 업체대비 차별화된 매출 성장을 예상. 2023년 포트폴리오가 메모리보다 비메모리향 반도체 기판(패키지) 중심으로 전환, 새로운 성장 시기로 진입 판단.'라고 분석했다.
◆ 코리아써키트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27,000원 -> 23,000원(-14.8%)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3,000원은 2022년 11월 15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7,000원 대비 -14.8%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3월 22일 38,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3,000원을 제시하였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코리아써키트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코리아써키트(007810)에 대해 '2023년 비메모리향 반도체 기판 매출 확대가 차별화 성장으로 평가. 2023년 반도체 기판의 매출은 4,591억원으로 전년대비 9.3% 증가 추정. 북미 고객사향 FC BGA 매출이 2023년 2분기에 본격화 예상. FC BGA는 통신부품향,5G 전환과 지원으로 수요 증가가 높을 것으로 추정. 2022년 설비투자로 2023년 생산능력 증대로 다른 PCB 업체대비 차별화된 매출 성장을 예상. 2023년 포트폴리오가 메모리보다 비메모리향 반도체 기판(패키지) 중심으로 전환, 새로운 성장 시기로 진입 판단.'라고 분석했다.
◆ 코리아써키트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27,000원 -> 23,000원(-14.8%)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3,000원은 2022년 11월 15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7,000원 대비 -14.8%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3월 22일 38,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3,000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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