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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임시국회 시작…이재명 방탄·北 무인기 등 30일간 대치 전망

기사입력 : 2023년01월09일 08:19

최종수정 : 2023년01월09일 08:21

與 "李 불체포특권 노린 조치"
野 "안운제·노봉법 민생입법 처리해야"
10일 이재명 '성남FC 후원금' 檢 출석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1월 임시국회가 9일부터 30일간 시작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방탄 국회 논란과 북한 무인기 침범 등이 불거지며 치열한 여야 대치가 예상된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1회국회(임시회) 제401-5차 본회의에서 용산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활동기간 연장에 대한 투표 결과가 나오고 있다. 2023.01.06 pangbin@newspim.com

민주당은 이번 임시국회을 통해 여야 협상 불발로 미뤄진 안전운임제를 비롯한 각종 민생법안 처리와 북한 무인기 침범 등 안보 문제에 대한 대정부 현안 질의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다.

민주당은 박홍근 원내대표를 비롯한 21명의 명의로 ▲안전운임제·노란봉투법 등 긴급 민생법안 처리 ▲용산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결과 보고서 채택을 위한 본회의 개최 등을 요구한 바다.

이어 민주당은 9일에 무인기 도발 등 안보 위기 관련, 오는 10일엔 경제 위기 관련 긴급현안 질의를 관철하겠다는 상황이다.

무인기 사태와 관련해서는 국방부·통일부 장관을 대상으로 최소 두 번의 본회의 현안 질의가 필요하다고 민주당은 보고 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단독 임시국회 소집을 '이재명 방탄'으로 규정하고 공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검찰이 향후 이 대표의 구속영장을 청구할 경우를 대비해, 국회의원 불체포특권을 행사하기 위한 조치라는 취지다.

특히 이 대표가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출석하겠다고 밝힌 오는 10일을 전후로 여야 공방은 극한 대치로 치달을 가능성이 크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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