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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국시장 주목할 신차 톱10...현대차 아이오닉7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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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용성 기자 = 올해 중국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신차 톱10을 현지 매체가 선정해 발표했다. 제몐(界面)신문은 올해에도 중국에서 전기차의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으며, 전기차 분야에서 대거 신차가 쏟아지며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아래는 제몐신문이 선정한 올해 관심을 받고 있는 10대 신차 모델이다.

비야디 R1 컨셉트[사진=비야디 홈페이지]

◆ 비야디 R1 

지난해 전년 대비 208% 증가한 186만3500대의 자동차를 판매하며 창사 이래 최고의 한 해를 보냈던 비야디(比亞迪)가 올해 첫 프리미엄 브랜드의 신차를 공개한다. 비야디는 지난해 그룹 산하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양왕(仰望)을 공개했다. 양왕 브랜드의 첫 번째 모델인 R1이 올해 출시된다. R1은 벤츠 G클래스와 도요타 랜드크루저와 경쟁할 모델로 꼽힌다. 대중 브랜드로 성공을 이룬 비야디가 프리미엄 브랜드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것. 전 세계 프리미엄 브랜드 차량의 각축장인 중국시장에서 비야디의 신차가 얼마나 파괴력을 보일지 관심이다. 

벤츠 EQG[사진=벤츠 홈페이지]

◆ 벤츠 EQG 

벤츠는 오프로더 명차인 G클래스의 전기차 모델인 EQG를 출시할 예정이다. 비야디의 신차인 R1이 직접 경쟁 상대로 지목하고 있는 모델이기도 하다. CATL의 배터리를 장착했으며, 배터리를 차체 하부에 위치시켜 오프로드에서 안정감을 더했다는 설명이다. 모터 4개로 4륜구동을 구현했고,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시킬수 있다. 클래식하면서 미래지향적인 벤츠의 모습이 출현할 것으로 기대되는 모델이다. 

샤오미의 신차 출시 계획 장면[사진=샤오미 홈페이지]

◆ 샤오미의 첫 전기차

샤오미(小米)의 레이쥔(雷軍) 창업자가 스스로 '인생에서 마지막 중대한 창업 프로젝트'라고 공언한 바 있는 샤오미의 첫 번째 전기차는 2024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중국 내 업계에서는 올해 연말에 모델이 공개되어 예약판매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촘촘한 공급망을 구축해 최고의 가성비를 구현해 낸 샤오미가 자동차 분야에서 얼마나 가성비 있는 제품을 출시할 지 관심사다. 

샤오펑 현재 P7 모습[사진=샤오펑 홈페이지]

◆ 샤오펑 2세대 P7

지난해 상반기 샤오펑(小鵬)은 중국 내 전기차 판매량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었다. 하지만 샤오펑의 주력 차종인 P7의 신선감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하반기에 실적이 주춤했다. 업계에서는 P7의 신모델이 올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P7모델은 니오의 ET5, 테슬라의 모델3와 경쟁하게 된다. 신모델이 샤오펑의 하락세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테슬라 사이버 트럭[사진=테슬라 홈페이지]

◆ 테슬라 사이버 트럭

테슬라는 중국시장에서 로컬 브랜드 전기차의 약진으로 인해 판매 성장세가 정체된 상황이다. 때문에 지난 연말에 발표됐던 전기트럭 모델 '세미 트럭'이 기대를 받았다. 올해 출시가 예상되는 '사이버 트럭' 역시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신규 모델인 사이버트럭 생산에 필요한 로봇 장비들이 미국 오스틴공장으로 운송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사이버트럭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리오토 L7[사진=리오토 홈페이지]

◆ 리오토 L7

리오토(리샹, 理想)가 지난해 공개한 플래그십 SUV인 L7은 차체크기를 제외하고는 외관상 리오토의 다른 모델과 차이점을 찾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구체적인 제원과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 L7은 올해 2월 8일에 정식 출시된다.

폭스바겐 ID.에어로[사진=폭스바겐 홈페이지]

◆ 폭스바겐 ID.에어로

폭스바겐의 ID.에어로(Aero)는 파에톤과 파사트에 근접한 5인승 중형차의 전기차 버전이다. ID.에어로는 이번달 개최될 CES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ID.에어로는 지난해 6월 콘셉트가 공개됐으며,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체리차가 판매중인 싱투란웨(星途攬月)[사진=체리차 홈페이지]

◆ 체리차 E0Y

체리차는 화웨이와 합작하여 전기차 신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체리차의 신차 내부 프로젝트명은 E0Y로, 대형 SUV 전기차 모델이다. 체리차의 기존 모델보다 훨씬 고가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대차 아이오닉7 컨셉트[사진=현대차 홈페이지]

◆ 현대차 아이오닉7

현대차의 전기차 브랜드인 아이오닉(Ioniq)은 현재 아이오닉5, 아이오닉6를 판매하고 있으며, 해외에서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에는 아이오닉의 세 번째 모델인 아이오닉7이 정식 출시된다. 아이오닉7이 중국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기대된다.

람보르기니가 현재 판매중인 쿤타치 LP800-4[사진=람보르기니 홈페이지]

◆ 람보르기니 V12엔진 하이브리드

이탈리아의 람보르기니가 올해 신차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모델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과거 모델과 마찬가지로 V12 엔진을 장착할 것으로 전해졌다.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제작된다.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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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위성 15기 모두 분리 성공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비행을 마치고 위성 15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하며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를 해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해 낮 12시45분 비행을 마쳤다. 우주청은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누리호가 7일 전남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6.10.07 photo@newspim.com 누리호는 이륙 뒤 1단과 페어링, 2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3단 엔진으로 고도 약 575km에 올랐다. 이어 네온샛 2호를 시작으로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고,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를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오후 1시께 나로우주센터 임무지휘센터(MDC)에서 "오늘 누리호는 예정된 발사 시각 12시 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었으며, 이는 그간 발사 이력상 최초로 예정 시간에 발사가 이루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오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비행 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계획된 순서에 따라 모두 분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위성 분리 과정과 비행 상황을 종합하면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군집위성 5기를 우주공간에서 안전하게 분리하는 것이었다며, 이를 위해 발사체 3단이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바꿔가며 위성을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추적소, 필리핀 동쪽의 팔라우추적소에서 받은 발사체의 작동 상태와 위치·속도·자세 정보를 바탕으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정확히 도달했는지, 각 위성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됐는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임무를 마친 누리호 3단은 분리된 위성과의 충돌과 궤도상 자발적 폭발을 막기 위해 남은 산화제와 헬륨 등 잔여가스를 배출하는 후속 조치도 마쳤다. ◆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위성 5기 '다방향' 분리 이번 발사는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 여러 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한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다. 누리호 상단은 위성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자세를 제어하며 네온샛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다. 우주청에 따르면 2호와 3호, 5호와 6호 사이에는 60도, 3호와 4호, 4호와 5호 사이에는 30도씩 기울기를 바꿔가며 분리하도록 설계됐다. 큐브위성까지 모두 분리한 뒤에는 누리호 상단과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한 회피 기동을 수행한다. 누리호 5호기 3단에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2~6호 5기. [사진=우주항공청] 여러 위성을 연달아 내보내기 위해 탑재부 설계도 바꿨다. 기존 누리호의 소형 위성분리장치를 바탕으로 일체형 클램프 밴드 방식의 저충격 위성분리장치를 새로 개발해 처음 적용했고, 큐브위성을 싣기 위한 하부링도 새로 달았다. 위성부 무게는 네온샛 5기 약 500kg, 큐브위성 10기 약 96kg, 위성사출장치와 어댑터 약 475kg을 합쳐 약 1071kg이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실었던 4차 발사(약 960kg)보다 무거워졌다. 목표 고도는 4차 600km에서 이번에 570km로 낮아졌다. 네온샛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총괄한 100kg 미만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이다. 항우연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을, 쎄트렉아이가 위성 본체와 탑재체를 함께 개발했다.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와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쓰인다. 이번에 올린 5기는 1차 양산기다. 2027년 6차 발사에서 2차 양산기 5기(7~11호)가 더해지면 10기가 두 개의 궤도면에서 군집을 이룬다. 군집이 갖춰지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안에 다시 촬영할 수 있다. 10기를 운영하면 하루 약 70만㎢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강성주 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에 "이제 누리호의 성공 기준도 단순히 끝까지 비행에 성공해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가에서, 실제 배치나 요구 조건이 더 까다로워진 위성 임무를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민간 인력이 콘솔 잡았다…한화에어로 42명 투입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도 커졌다. 누리호 1~3호기는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지만, 4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5호기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 주관했다. 발사운용 참여 범위도 넓어졌다. 이번 발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통제센터(LCC) 콘솔 22개 중 20개에 23명이 참여해 18명이 콘솔을 직접 운용했다. 임무지휘센터(MDC) 6명, 발사대(LP) 10명, 발사체 이송 안전 3명을 더하면 모두 42명이다. 4차 발사 때는 콘솔 조작을 항우연이 맡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에 그쳤다. 이번에는 상당수 콘솔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이 조작하고 항우연은 관리·감독을 맡았다. 발사운용 주관은 1~4차와 마찬가지로 항우연이 맡았다. 민간의 역할은 6차부터 더 커진다. 누리호 6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 공장에서 단 조립을 마친 뒤 바닷길로 나로우주센터에 옮겨 전체 조립을 한다. 6차 발사에서는 기술이전 대상인 발사통제센터 콘솔 거의 전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차 발사운용에 참여하며, 고도화사업이 끝난 뒤 누리호 후속 발사를 민간 주도로 이어가기 위한 기술을 익히고 있다. ◆ 1차 실패 딛고 2~4차 성공…5차 위성 15기 사출 누리호는 2021년 10월 1차 발사에서 1.5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지 못했다. 이듬해 6월 2차 발사에서는 성능검증위성과 1.3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며 개발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3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를, 2025년 11월 4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실어 날랐다. 3차 발사부터는 반복 발사로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2022~2028년, 사업비 7968억8000만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7년 6차 발사에는 네온샛 7~11호가, 2028년 7차 발사에는 차세대중형위성 5호가 주탑재위성으로 실릴 예정이다. 위성이 궤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지상국 교신으로 확인한다. 네온샛은 초기 운영 기간 대전 항우연 지상국이 주관제소를 맡고,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이 위성당 100회가량 관제를 지원한다.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도 초기 운영에 활용된다.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주관제소가 된다. 구체적인 비행 결과와 위성의 궤도 투입 결과는 정밀 분석이 끝나는 오후 2시께 프레스센터 상세 브리핑에서 발표된다. 네온샛 초기 교신 결과는 오후 4시30분께 공개할 예정이다. 큐브위성 10기의 교신 종합 결과는 13일께 발표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10-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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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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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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