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정치

속보

더보기

인도 '투표권 박탈' 논란 '점입가경'...무장 경찰 배치 속 야권 인사 구금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인도 야권이 6일 유권자 명부 개편 반발 시위를 벌였다.
  • 라훌 간디 등은 구금됐다 풀려났고 선관위 사퇴를 요구했다.
  • 취약계층 누락 논란 속 청년층 시위도 10일 이어질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권자 명단 개편서 1억 3,000만 명 이름 삭제...반(反)모디 성향 계층 대거 포함
집권당에 유리하게 명단 조작됐다는 의혹 확산하며 야권·청년 반발 거세져
선관위원장 해임은 사실상 어려워..."여론 압력 거세지면 당국 양보할 수밖에"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에서 유권자 명단 개편을 둘러싼 혼란이 가중되며, 청년과 야권이 주도하는 대규모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무장 경찰까지 배치된 가운데, 일부 야권 인사들이 구금됐다 풀려났다.

6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야권 의원들과 지지자들은 수도 뉴델리에서 선거관리위원회(ECI)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선관위 사무실을 향해 행진했으나, 길목 곳곳에 배치된 대규모 진압 경찰에 의해 저지당했다.

시위대는 바디캠과 곤봉·최루탄 등으로 무장한 경찰과 대치했다. 이 과정에서 인도 제1야당인 인도국민회의(INC)를 이끄는 라훌 간디는 경찰 바리케이드 위로 올라가 격렬히 저항하다 일시 연행됐고, 이후 아카시바니 바반 인근에서 연좌시위를 이어가다 약 9시간 만에 풀려났다.

인도 좌파 성향 정당인 사회당(사마즈와디당, SP) 지도자 아킬레시 야다브 역시 행진 초반 바리케이드를 넘으려다 구금된 뒤 저녁 무렵 석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위는 선관위가 지난해 8월 추진한 유권자 명부 개편 작업인 '특별 집중 개정(Special Intensive Revision, SIR)'으로 인해 촉발됐다. 이번 개정이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이끄는 집권당 인도국민당(BJP)에 유리하도록 조작되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야권 및 시민단체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중복 등록, 사망자, 허위 기재 등을 제거하는 유권자 명단 개편은 일상적인 절차이지만, 이번 개편 과정에서 국적 및 거주지를 증명하는 증빙 요건이 대폭 강화됨에 따라 빈곤층, 이주 노동자, 여성 등 취약계층 유권자 다수의 이름이 누락돼 투표권을 행사할 수 없게 됐다.

현지 매체인 비즈니스 스탠다드(BS)에 따르면, 비하르주 지역에서만 약 650만 명의 유권자가 개정된 명단(초안)에서 제외됐으며, 31개 주 및 연방 직할령 전체로는 약 1억 3,000만 명이 명단에서 누락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 유권자 규모는 2015년 수준으로 감소한 것이라고 BS는 지적했다.

특히 누락된 유권자 대다수가 반(反)모디 성향의 사회적 약자에 집중돼 있다는 점이 선관위에 대한 불신을 키웠다. 선관위 측은 이름이 누락된 유권자들이 이의 제기 및 재등록 절차를 통해 투표권을 회복할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출생신고나 서류 구비가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까다로운 검증 절차를 요구하는 것은 사실상 참정권을 박탈하는 행위라고 야권은 주장하고 있다.

간디는 시위에서 "우리는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이라며 "선출된 대표자들이 선관위에 항의하고 찾아갈 수 없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반면, 선관위는 "야권과 만날 의향은 있지만 240명의 의원단과 국회의사당 별관에서 면담하자는 제안은 받아들이기 힘들다"며 "선관위 규정에 따라 정당의 공식 권한을 위임받은 대표자가 먼저 면담 예약을 신청한 뒤 상호 합의된 시간에 선관위 청사 내부에서 논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반박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6일(현지 시각), 인도 뉴델리에서 야권 인사들이 쿠마르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6.10.07 hongwoori84@newspim.com

유권자 명부 개편을 둘러싼 긴장은 내년 최소 7개 주의 선거를 앞두고 더욱 고조되고 있다. 7개 주에는 인도 전국 정치의 바로미터로 여겨지는 우타르프라데시주도 포함되는데, 이번 개편 작업을 통해 이 지역 유권자 명단의 13%가 삭제됐다.

젊은 세대 역시 유권자 누락에 대해 강력 반발하고 있다. 의대 입학시험 유출 사건에 항의하며 다르멘드라 프라단 전 교육부 장관의 사임을 이끌어낸 인도 Z세대 단체 바퀴벌레국민당(CJP)은 쿠마르 위원장의 사임 기한을 지난달 26일로 제시하면서 사임하지 않을 경우 시위를 벌이겠다고 예고했다.

CJP의 창립자 아비지트 딥케는 지난달 집회에서 선관위의 대규모 유권자 명부 개편과 관련해 "2024년 총선 당시 여당 연합과 야권의 격차는 불과 2%에 불과했다"며 "삭제된 1억 3,000만 명은 전체 유권자 수의 13~14%에 맞먹는 수치로, 이는 정권이 패배하지 않도록 의도적으로 격차를 벌리려는 조치"라고 비판했다.

딥케는 그러면서 "인도 민주주의에 대한 반역이자 청년 표심 지우기"라고 주장했다.

CJP는 오는 10일 뉴델리에서 추가 시위를 벌일 계획이다.

야권과 청년 단체 모두 모디 행정부의 책임론을 내세우며 쿠마르 선관위원장의 해임을 요구하고 있지만, 이는 사실상 어렵다. 선관위원장 해임은 의회 양원에서 압도적인 다수표를 얻어야만 가능하기 때문에, 그의 사임을 압박하려는 야당 및 청년 단체에 있어서는 시위와 같은 대중적이고 정치적인 압박이 더 현실적이고 즉각적인 수단이 될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지적했다.

야당 의원인 사우가타 로이는 "평화적인 시위와 법적 구제만이 민주주의에서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말했고, 공익 변호사이자 활동가인 브라샨트 부샨은 "2~3주 후 여론의 압력이 거세지면 당국이 양보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누리호, 5차 발사 성공...군집위성 5기 궤도 안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비행을 마치고 위성 15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하며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를 해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해 낮 12시45분 비행을 마쳤다. 우주청은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누리호가 7일 전남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6.10.07 photo@newspim.com 누리호는 이륙 뒤 1단과 페어링, 2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3단 엔진으로 고도 약 575km에 올랐다. 이어 네온샛 2호를 시작으로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고,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를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오후 1시께 나로우주센터 임무지휘센터(MDC)에서 "오늘 누리호는 예정된 발사 시각 12시 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었으며, 이는 그간 발사 이력상 최초로 예정 시간에 발사가 이루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오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비행 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계획된 순서에 따라 모두 분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위성 분리 과정과 비행 상황을 종합하면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군집위성 5기를 우주공간에서 안전하게 분리하는 것이었다며, 이를 위해 발사체 3단이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바꿔가며 위성을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추적소, 필리핀 동쪽의 팔라우추적소에서 받은 발사체의 작동 상태와 위치·속도·자세 정보를 바탕으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정확히 도달했는지, 각 위성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됐는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임무를 마친 누리호 3단은 분리된 위성과의 충돌과 궤도상 자발적 폭발을 막기 위해 남은 산화제와 헬륨 등 잔여가스를 배출하는 후속 조치도 마쳤다. ◆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위성 5기 '다방향' 분리 이번 발사는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 여러 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한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다. 누리호 상단은 위성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자세를 제어하며 네온샛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다. 우주청에 따르면 2호와 3호, 5호와 6호 사이에는 60도, 3호와 4호, 4호와 5호 사이에는 30도씩 기울기를 바꿔가며 분리하도록 설계됐다. 큐브위성까지 모두 분리한 뒤에는 누리호 상단과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한 회피 기동을 수행한다. 누리호 5호기 3단에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2~6호 5기. [사진=우주항공청] 여러 위성을 연달아 내보내기 위해 탑재부 설계도 바꿨다. 기존 누리호의 소형 위성분리장치를 바탕으로 일체형 클램프 밴드 방식의 저충격 위성분리장치를 새로 개발해 처음 적용했고, 큐브위성을 싣기 위한 하부링도 새로 달았다. 위성부 무게는 네온샛 5기 약 500kg, 큐브위성 10기 약 96kg, 위성사출장치와 어댑터 약 475kg을 합쳐 약 1071kg이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실었던 4차 발사(약 960kg)보다 무거워졌다. 목표 고도는 4차 600km에서 이번에 570km로 낮아졌다. 네온샛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총괄한 100kg 미만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이다. 항우연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을, 쎄트렉아이가 위성 본체와 탑재체를 함께 개발했다.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와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쓰인다. 이번에 올린 5기는 1차 양산기다. 2027년 6차 발사에서 2차 양산기 5기(7~11호)가 더해지면 10기가 두 개의 궤도면에서 군집을 이룬다. 군집이 갖춰지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안에 다시 촬영할 수 있다. 10기를 운영하면 하루 약 70만㎢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강성주 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에 "이제 누리호의 성공 기준도 단순히 끝까지 비행에 성공해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가에서, 실제 배치나 요구 조건이 더 까다로워진 위성 임무를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민간 인력이 콘솔 잡았다…한화에어로 42명 투입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도 커졌다. 누리호 1~3호기는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지만, 4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5호기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 주관했다. 발사운용 참여 범위도 넓어졌다. 이번 발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통제센터(LCC) 콘솔 22개 중 20개에 23명이 참여해 18명이 콘솔을 직접 운용했다. 임무지휘센터(MDC) 6명, 발사대(LP) 10명, 발사체 이송 안전 3명을 더하면 모두 42명이다. 4차 발사 때는 콘솔 조작을 항우연이 맡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에 그쳤다. 이번에는 상당수 콘솔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이 조작하고 항우연은 관리·감독을 맡았다. 발사운용 주관은 1~4차와 마찬가지로 항우연이 맡았다. 민간의 역할은 6차부터 더 커진다. 누리호 6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 공장에서 단 조립을 마친 뒤 바닷길로 나로우주센터에 옮겨 전체 조립을 한다. 6차 발사에서는 기술이전 대상인 발사통제센터 콘솔 거의 전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차 발사운용에 참여하며, 고도화사업이 끝난 뒤 누리호 후속 발사를 민간 주도로 이어가기 위한 기술을 익히고 있다. ◆ 1차 실패 딛고 2~4차 성공…5차 위성 15기 사출 누리호는 2021년 10월 1차 발사에서 1.5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지 못했다. 이듬해 6월 2차 발사에서는 성능검증위성과 1.3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며 개발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3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를, 2025년 11월 4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실어 날랐다. 3차 발사부터는 반복 발사로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2022~2028년, 사업비 7968억8000만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7년 6차 발사에는 네온샛 7~11호가, 2028년 7차 발사에는 차세대중형위성 5호가 주탑재위성으로 실릴 예정이다. 위성이 궤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지상국 교신으로 확인한다. 네온샛은 초기 운영 기간 대전 항우연 지상국이 주관제소를 맡고,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이 위성당 100회가량 관제를 지원한다.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도 초기 운영에 활용된다.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주관제소가 된다. 구체적인 비행 결과와 위성의 궤도 투입 결과는 정밀 분석이 끝나는 오후 2시께 프레스센터 상세 브리핑에서 발표된다. 네온샛 초기 교신 결과는 오후 4시30분께 공개할 예정이다. 큐브위성 10기의 교신 종합 결과는 13일께 발표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10-07 13:48
사진
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