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우상호 위원장(오른쪽)과 이만희·김교흥(왼쪽) 간사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12.27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12월27일 17:28
최종수정 : 2022년12월27일 17:29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우상호 위원장(오른쪽)과 이만희·김교흥(왼쪽) 간사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12.27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