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러시아의 공습 경보가 내려진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키이우의 한 지하철역 안에서 캐럴을 부르고 있다. 2022.12.25 nylee54@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12월26일 14:28
최종수정 : 2022년12월26일 14:28
[키이우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러시아의 공습 경보가 내려진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키이우의 한 지하철역 안에서 캐럴을 부르고 있다. 2022.12.25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