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광고

속보

더보기

내리막길 트럼프, 美공화당 여론조사서 디샌티스에 크게 밀렸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아이뉴스24 =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공화당 대선후보 가상대결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크게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USA투데이는 13일(현지시간)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지지자 중 56%가 대선후보로 디샌티스 주지사를 선호한다는 답변을 했다고 보도했다. USA투데이는 서퍼크대와 함께 지난 7~10일 1천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서울=뉴스핌] 아이뉴스24 = 민주당 조 바이든의 제46대 미국 대통령 당선을 인정하는 지난 2021년 1월6일(현지시간) 선거인단 인증을 앞두고 이에 반대하는 트럼프 지지자들이 워싱턴에 모여 '미국을 구하자'라는 정치집회를 준비하고 있다. 상하원 인증식이 오후1시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트럼프는 며칠 전부터 반대 집회를 직전에 대대적으로 열 것을 지지자들에게 당부했다. 사진은 집회에 참석하는 한 여성 지지자가 트럼프의 얼굴을 크게 확대한 사진 간판을 가슴 앞에 들고 있다. [사진=뉴시스 ] npinfo22@newspim.com

 
[서울=뉴스핌] 아이뉴스24 =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가 지난 2020년 3월23일(현지시간) 플로리다 더빌리지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이날 뉴욕 및 뉴저지에서 오는 여행객들에 대한 14일의 의무 격리령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 npinfo22@newspim.com

이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33%에 그쳤다. 디샌티스 주지사와 트럼프 전 대통령 간의 지지율 격차는 23%포인트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차기 대선 도전을 지지한다는 답변은 47%, 이를 반대하는 응답은 45%를 기록해 찬반 의견은 거의 비슷한 수치를 나타냈다.

앞서 같은 여론조사에서 공화당 지지자 중 트럼프 전 대통령의 3번째 대선 도전에 찬성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지난 7월 60%였으나, 지난 10월 56%로 하락한 바 있다.

 
[서울=뉴스핌] 아이뉴스24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뉴시스] npinfo22@newspim.com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달 15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러나 공화당이 이번 중간선거에서 예상보다 부진한 성적을 보이면서 책임론이 대두됐고 각종 사법 리스크에 발이 묶이면서 부진을 겪고 있다는 평가다.

이 기사는 아이뉴스24가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