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 14일 오전 4시께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 교차로 60대 A씨가 몰던 25t 트레일러가 신호 대기 중이던 12t 트럭과 옆 차로 1t 트럭을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트럭 운전자들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주변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12월14일 13:04
최종수정 : 2022년12월14일 13:04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 14일 오전 4시께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 교차로 60대 A씨가 몰던 25t 트레일러가 신호 대기 중이던 12t 트럭과 옆 차로 1t 트럭을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트럭 운전자들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주변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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