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7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175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 2538명보다 363명 줄었다.
코로나19 선별검사소.[사진=뉴스핌DB] |
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1366명, 충주 205명, 제천 137명, 음성 152명, 진천 93명, 옥천 52명, 영동 48명, 증평 47명, 보은 34명, 괴산 25명, 단양 16명이다.
코로나19와 관련해 2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928명이 됐다.
이날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는 86만612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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