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오선교 ㈜선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회장이 7일 청주시 임시청사를 방문해 불우이웃 성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
선엔지니어링은 청주테크노폴리스 조성사업 시행자인 ㈜청주테크노폴리스 주주사로 참여해 감리와 업무지원 등을 맡고 있다.
7일 오선교(왼쪽) 선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무소 회장이 청주시청을 방문해 이범석 시장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사진 = 청주시] 2022.12.07 baek3413@newspim.com |
오선교 회장은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기업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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