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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파월 금리 인상 속도완화 소화하며 대부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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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뉴스핌]김나래 특파원=유럽 주요국 증시는 1일(현지시간) 대부분 상승세로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6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92포인트(0.89%) 상승한 443.96에 마감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93.26포인트(0.65%) 오른 1만4490.30을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15.42포인트(0.23%) 상승한 6753.97,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14.56포인트(0.19%) 하락한 7558.49로 집계됐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 [사진= 로이터 뉴스핌]

시장은 파월 의장 발언에 미국과 아시아 증시가 연이어 강세에 투자심리가 호조됐다. 파월 의장은 12월에 금리인상폭을 줄일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시장의 기대를 키웠다.

이날 발표된 지표는 호조를 보였다. 유로존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 최종치는 10월 46.4에서 11월 47.1로 상승해 잠정 수치인 47.3과 경기 확장을 구분하는 50선을 약간 하회했다.

S&P 글로벌 수석 비즈니스 이코노미스트인 크리스 윌리엄슨은 "PMI는 11월 유로존 제조업 침체 강도가 어느 정도 완화됐다는 신호를 보내며, 이는 이전에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것만큼 심각한 침체에 직면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희망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독일 연방통계청은 독일 소매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5%, 10월 한 달 동안 2.8% 감소했다고 밝혔다.

ticktock03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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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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