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로이터=뉴스핌] 이태성 기자 = 2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크로아티아와 캐나다의 경기에서 크로아티아 요슈코 그바르디올(라이프치히)이 동료들과 팀의 세 번째 골을 축하하고 있다. 그바르디올은 월드컵 직전 코뼈 골절을 당해 안면 보호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 참가했다. 이날 경기에서 크로아티아는 캐나다에 4대1로 승리했다. 2022.11.28 victor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