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주말인 지난 12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684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 1857명 보다 173명 적다.
코로나19 선별검사소.[사진=뉴스핌DB] |
3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942명, 충주 209명, 제천 160명, 영동·음성 각 62명, 진천 61명, 옥천 57명, 보은 46명, 증평 33명, 단양 31명, 괴산 21명이다.
이로써 충북 누적 확진자는 82만272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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