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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최룡해, 강원도 여러 사업장 방문해 "지방 대표할 명제품 생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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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방문해 "영양 관리 잘해 어린이 튼튼히 키워야"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이 강원도의 여러 단위 사업장을 찾아 사업 집행 실태를 점검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에 따르면 최룡해 위원장은 우선 원산시 평화유치원, 안변군 천삼농장 10일유치원, 통천군 통천유치원을 돌아보면서 일군들과 교양원들이 육아법의 요구대로 영양관리를 잘하여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키워야 한다는 것을 지시했다.

최룡해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어 최 위원장은 원산목장, 안변군 염소목장건설장, 안변군 천삼농장을 방문해 우량 품종을 확보하고 젖 제품 생산을 늘려 당의 육아 정책을 철저하게 관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농사에서의 성과와 경험, 교훈에 토대해 다음 해 농사 차비를 착실히 해야 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최 위원장은 도인민위원회, 안변군인민위원회도 방문해 대의원들이 "인민의 충복답게 자기의 본분에 충실하며 준법기풍을 확립하는데서 법무해설원들의 역할을 높이고 당 정책 관철에 헌신하고 있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적극 내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또 송도원종합식료공장, 원산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안변군식료공장, 안변군종이공장, 통천군식료공장의 운영 실태를 알아보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지방건설에 관한 당 정책의 진수를 깊이 체득하고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을 본받아 자기 지방을 대표할 수 있는 명제품, 명상품을 생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강원도수산사업소를 돌아보면서 겨울철 물고기 잡이에서 나서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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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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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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