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29일 하루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287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 1208명 보다 79명 많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30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674명, 충주 146명, 옥천 118명, 제천 112명, 음성 78명, 진천 51명, 영동 38명, 단양 25명, 괴산 20명, 증평 17명, 보은 8명이다.
코로나19와 관련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890명으로 늘었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80만13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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