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29일 오후 4시21분께 부산 강서구 한 철거 예정인 창고에서 불이 났다.
29일 오후 4시21분께 불이 난 부산 강서구 한 창고[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2.10.30 |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샌드위치 패널 가건물 외벽 등이 불에 타 2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에 재산피해를 내고 55분 만에 꺼졌다.
이날 창고 외부 공터에서 폐자재를 소각하다가 불이 났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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