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25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주말에 걸려온 증권사 임원의 전화..."대출 320억 조기상환 해주셔야" ▲"내년 예산안 건전재정 전환점 경제 엄중…국회 협력 절실" ▲美재무, 韓전기차 구제 기대에 찬물..."법대로 시행" ▲與 국회부의장 후보 5선 정우택 "여권의 난관 극복해 나가겠다" ▲금리 인상 탓?…서울 아파트 중위 전세가 6억원 밑으로 등 다양한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