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관악복합평생교육센터 개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청년 취업역량과 직무능력 프로그램 운영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가 기존 서울 영어마을 관악캠프를 '관악복합평생교육센터'(이하 관악센터)로 기능을 전환해 오는 11월 1일 개관한다고 25일 밝혔다. 관악센터는 신산업분야 평생교육 및 시민의 다양한 학습 요구에 부응하는 관악 지역 '평생학습 허브'로 기능할 예정이다.

관악센터는 ▲주변 지역 기반 청년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취․창업 특화 평생교육센터 조성' ▲4차 산업, 디지털 혁신시대에 부합하는 '신산업 교육환경 조성' ▲시민의 다양한 학습 요구에 부응한 '이용자 맞춤형 평생학습 제공' 등 다양한 연령대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관악센터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관악복합평생교육센터 전경 [사진=서울시]

급격히 변화하는 사회에 발맞춰 실질적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청년 대상 정규 집중 프로그램'과 자녀 양육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구직자를 위한 '경력단절 구직자 정규 집중 프로그램'이 주말 및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운영된다.

최근 채용 흐름(트렌드)에 맞춰 구직자가 원하는 개별 직무특성을 파악, 집중적으로 구직 기술 및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취업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성공적으로 진출, 창업할 수 있는 평생교육 특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미래 4차 산업 시대를 대비할 핵심 역량인 5C역량(의사소통 Communication, 비판적 사고 Critical thinking, 융합 Collaboration, 창의 Creativity, 도전정신 Challenge spirit)을 강화할 수 있는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코딩, 다양한 첨단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세계문화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돕고 외국인과의 의사소통을 위한 세대 맞춤형 영어 및 제2외국어 교육 또한 진행 예정이다. 더불어 시민들의 인문, 문화, 예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교양 평생교육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시는 이와 같은 신산업 분야 프로그램 운영 및 시민들의 생애 주기별 평생학습 공간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 그간 공공건축가 자문회의 및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설계를 진행하고, 더 좋은 공간 조성을 위한 개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관악센터는 관악구 봉천동에 연면적 20,391㎡ 건물면적 7040㎡(지하 1층, 지상 3층, 2개 동)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4번 출구(마을버스 5분 거리)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도 좋아, 많은 시민들의 이용이 기대된다.

이회승 평생교육국장은 "기존 영어마을 관악캠프 시설을 재정비, 시민의 다양한 평생학습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미래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울시 관악복합평생교육센터'를 개관하게 되었다"며 "평생교육도 전문화에 대한 요구가 강해지고, 청년뿐만 아니라 장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교육권 보장을 위한 지자체의 관심과 노력 또한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Mrnobo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