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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스타트업 대상] 큐렉소 "수술·재활 로봇 분야 글로벌 기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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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렉소, '제4회 중소기업 스타트업 대상'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수상
올해 상반기 매출 300억원, 전년비 71.43% 성장
미국 티에스아이와 협력 관절 수술로봇 FDA 인허가 준비 중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큐렉소가 27일 개최된 '제4회 뉴스핌 대한민국 중소기업·스타트업 대상' 혁신 중소기업 부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대상)'에 선정됐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중소기업·스타트업 대상'에서 중소기업부문 대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이재준 큐렉소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중소기업·스타트업 대상'은 한국 경제를 다시 한번 '퀀텀 점프' 시킬 수 있는 해법의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타트업, 혁신 중소기업들을 발굴하고 육성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다. 2022.10.27 mironj19@newspim.com

큐렉소는 1992년 2월 설립해 2002년 7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수술 및 재활 로봇 개발 전문 제조사다. 이 회사는 2006년 세계 3대 의료용 로봇인 로보닥에 대한 원천기술을 확보한 이후 2011년 hy(구 한국야쿠르트)에 인수된 후 2017년 현대중공업 의료로봇사업부를 인수하면서 의료용 로봇 개발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주요 제품은 ▲ 인공관절을 정확히 삽입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큐비스-조인트(Cuvis-joint)' ▲ 척추경 나사못을 정확한 위치로 안내하고 지지해주는 척추수술로봇 '큐비스-스파인 (Cuvis-spine)' ▲ 개인 맞춤형 보행 재활 훈련에 사용할 수 있는 보형재활로봇 '모닝워크(Morning Walk)'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재준 큐렉소 대표이사. 2022.05.10 mironj19@newspim.com

이재준 큐렉소 대표이사는 성균관대학교에서 유전공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hy(구 한국야쿠르트)에 입사해 기획, 구매자재, 비서실 등 다양한 직무를 거친 경영 전문가다. 2012년부터 큐렉소 대표를 맡아 헬스케어 사업 성장을 주도해왔다.

큐렉소의 지난해 매출은 427억원으로 이 중 의료로봇 매출은 100억원이 조금 넘는 수준이다. 올해 반기는 매출은 30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1.43% 늘어난 성적을 거뒀다. 큐렉소는 올해 의료로봇 매출 200억원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음은 이재준 큐렉소 대표이사와의 사전 인터뷰 내용이다.

▲ 먼저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수상소감 부탁드립니다.
- 큐렉소를 대상에 선정해주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표이사로서 무엇보다 당사 의료 로봇의 기술적 역량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노력 및 가능성을 인정 받은 부분에 대해 기쁘게 생각합니다.

▲ 간단한 회사 소개 부탁드립니다.
- 큐렉소는 2011년 hy에 인수된 이후 미국 자회사를 통한 정형외과 수술로봇 개발과 시장진출을 추진하다 2017년 현대중공업 의료 로봇 연구 부문을 인수했습니다. 이후 독자적인 의료 로봇 개발을 시작해 '큐비스-조인트', '큐비스-스파인' 및 '모닝워크' 로봇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국내 및 해외 의료시장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 올해 주요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 올해 주요 성과는 큐비스-조인트와 모닝워크의 판매로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큐렉소는 그간 확보한 기본 기술과 인력을 바탕으로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상업목적의 의료 로봇을 개발하고, 인허가를 진행했습니다. 판매량은 2020년 18대, 2021년 30대로 성장세를 기록 중입니다. 올해는 9월 기준으로 약 57대(4분기 수주 확정치 포함)의 판매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큐비스-조인트의 경우 인도 24대 및 미국 3대 등 국내 보다 해외 수출이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회사는 앞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더욱 노력할 계획입니다.

▲ 최근 경기 상황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회사의 현황과 앞으로의 대안이 궁금한데요.
- 경기 상황의 변동은 파트너들의 투자와 비즈니스 활동에 영향을 미치고, 특히 수술 시장의 성장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합니다. 큐렉소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새로운 적응증을 개발하는 등 기능을 확대하고 새로운 기술을 접목시키며, 더 경쟁력 있은 제품을 출시한다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수술 및 재활 로봇 분야는 앞으로 더욱 유망한 시장이 될 것 같습니다. 큐렉소는 어떤 전략을 갖고 계신가요.
- 세계적으로 상업적인 활동을 활발히 하는 의료 로봇 기업은 많지 않습니다. 의료 로봇은 개발과 인허가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또 임상적인 가치와, 상업적인 가치를 증명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러한 연구, 개발, 인허가 활동이 멈추지 않고 새로운 기술을 추가해 사용자와 시장의 요구를 반영하고 지속적으로 개선, 향상시켜야 하기 때문에 쉽게 따라잡기 어렵습니다.

큐렉소는 국내 의료 로봇 기업으로, 관절수술, 척추수술의 수술로봇 분야와 하지재활로봇 분야에서 글로벌 회사가 되겠다는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차별화된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지금은 글로벌 경쟁 제품과 차별화된 제품력을 가지고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큐렉소의 관절수술로봇은 능동형 로봇 기술과 추적시스템을 접목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척추 로봇은 척추 수술에 적합한 로봇 설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영상정보를 활용하여 가장 쉽게 사용자를 도울 수 있는 제품입니다. 또한 큐렉소의 수술로봇은 기본적으로 다양한 의료기 회사와의 협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이들과 전략적 파트너링이 가능한 오픈 플랫폼 제품입니다. 재활 로봇은 환자가 로봇에 연결된 발판을 움직여 손쉽게 치료를 시작하고, 마칠 수 있으며 임상적으로 그 우수성이 증명된 혁신적은 제품입니다. 앞으로도 큐렉소는 이러한 차별화된 기술력을 더욱 발전시키고 이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며,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확대할 것입니다.

▲ 유망 산업인 의료와 로봇이 접목된 큐렉소의 강점으로 외부 투자유치나 사업 확장의 기회도 많을 것 같습니다.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실까요?
- 당장 새로운 투자유치나 사업 확장의 계획이나 준비는 없습니다만, 의료 로봇 산업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새로운 사업이나 의료 로봇 분야에 진출을 하고자 하는 꿈과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어려운 개발 과정 속에서도 그리고 회의적인 시각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의료 로봇 기업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회사와 직원들의 강한 의지가 점차 성과를 내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글로벌 의료 로봇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말씀해주신다면.
- 큐렉소는 모든 의료 로봇 분야에서 미국 시장 진출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절 수술로봇은 미국의 티에스아이(TSI)와 협력하여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허가를 준비 중이고, 인허가 완료 이후 제품 판매전략, 새로운 적응증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 중입니다. 척추수술로봇과 재활로봇은 FDA 인허가 이후, 특히 미국시장에 집중하고 있으며 현지 지원 업체와 함께 최적의 사업 방향을 모색하고 우수한 파트너를 찾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큐렉소의 하지재활로봇 모닝워크(오른쪽)와 바이오닉의 상지재활로봇 인모션 [사진=큐렉소 제공]

또한 제품에 대한 현지 의료진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의 파트너, 병원, 의사, 환자가 원하는 기능을 추가 개발하고 인허가를 받는데 회사의 연구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각종 전시 참여, 데모, 교육훈련 임상지원 등의 활동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지금까지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유지, 확대하기 위해 사용자와 환자에게 더 많은 경제적, 임상적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여 계속적으로 해외시장 진출의 토대가 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관절 수술로봇은 인도를 선두로 해서 다른 해외시장 공략을 모색 중 입니다. 인도 시장에서 큐비스-조인트는 다른 글로벌 업체와 경쟁에서 그 우수성을 증명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현지 파트너인 메릴라이프의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협력 범위를 넓히기 위해 협의하고 있습니다. 일본, 중국, 남미, 동유럽과 중동시장에 대해서 최근에 현지 업체와의 협력을 논의 중에 있고 유럽시장에 대해서는 내년을 목표로 유럽 의료기기 인증 'MDR CE' 마크 획득을 진행 중입니다.

▲ 내년도 사업 계획도 궁금합니다.
- 2023년 매출 목표는 아직 미정이지만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다만 올해 의료로봇 사업은 판매 대수 및 매출액에서 지난 해 대비 100%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100% 성장에 대하여 스스로도 큰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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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 영업익' 역사 새롭게 쓴 삼성전자의 비밀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전반이 이례적인 초고마진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HBM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나타났다. 내년에는 HBM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0%, 20.01% 늘었다.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1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D램 이익률 83%·낸드 71%…메모리 초고마진 시대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D램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83%, 낸드는 7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수익성의 배경에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반면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단기간에 확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가격 결정권은 공급업체 쪽으로 기울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93~98%, 2분기에도 58~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만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HBM보다 돈 되는 범용 D램…수익성 역전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범용 D램과 HBM의 수익성 역전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서버용 DDR5 64GB RDIMM의 웨이퍼당 매출과 수익성이 HBM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만드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일반 D램보다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같은 용량을 생산하는 데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지만, 높은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체결한 연간 공급계약이 올해 HBM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동안 범용 D램은 급등한 시황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영했다. 가격 상승 속도의 차이가 일부 서버용 D램의 수익성을 HBM보다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낸드 역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학습뿐 아니라 AI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기업용 SSD 구매가 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기업용 SSD의 비트 수요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낸드 전체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5~20%, 기업용 SSD는 23~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스마트폰과 소비자용 저장장치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제품별 가격 상승 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HBM4E [사진=삼성전자] ◆내년 HBM 가격 121% 급등 전망…고수익 이어지나범용 메모리의 수익성 상승은 내년 HBM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같은 웨이퍼를 투입했을 때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아진 만큼 HBM을 공급할 때도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제품의 계약가격 인상뿐 아니라 고가 제품인 HBM4의 공급 비중 확대와 내년 하반기 HBM4E 양산 증가 등을 반영한 전망이다. 이는 동일한 규격의 HBM 가격이 일률적으로 두 배 이상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차세대 제품 전환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HBM 시장 전체의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메모리 업체들도 내년 HBM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 HBM 공급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계약을 통해 확보됐으며, 계약가격도 2026년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HBM과 비HBM 메모리 간 수익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HBM과 범용 D램은 생산능력을 공유하는 만큼 어느 한쪽의 생산을 늘리면 다른 쪽의 공급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HBM은 적층 공정과 수율 확보에도 시간이 필요해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범용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면 내년에는 HBM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고 HBM4의 생산원가와 수율도 변수인 만큼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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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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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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